좀 됐지만 드사쇼 앙콘 가는 길에 자만추 썰을 좀 풀어보자면... 지방 사람이라 서울 지하철 타면 연예인 자만추하는 거에 환상이 있었음 (왘나자만추하면앙나설렐듯ㅠ이래) 근데 이번에 지하철에서 2PM 옥택연님을 만난 거임.. 딩초시절 미친 거 아니야를 집에서 연습할만큼 (엄마가진짜미친거아니냐고할정도로) 진심이어서 너무 반가운 나머지 진짜 말을 걸고 싶은데 어떡하지...하면서 10분을 고민하다 메모장에 실례지만 주저리주저리를 써서 인사를 하고 메모장을 보여드림 대충 옥택연님 아니싱갸요..요렇게 근데 웃으면서 맞아요 ㅎㅎ 하시면서 싸인도 해주시고 감사한 건 난데 고맙다고 말해주심.. 개인 시간을 보내고 계신데 싸인 받은 것만으로도 엄청난 실례를 범했기에 사진은 안 찍고!! 옥택연님 너무 감사했습니다..⋆。˚ ☁︎ ˚。⋆。
#옥택연 #2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