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난 몇 달 동안
수천 명에게 ‘포주’라고 불리며
존재 자체를 부정당하는 날들을 견뎌왔습니다.
그 모욕과 손가락질을
버티느라 몇 번이고 무너졌고,
살아있는 게 버거울 정도였습니다.
그런데도
우리나라 법은 결국
‘그럴 의도 없었다’는 말에
불송치를 내렸습니다.
그럼 결국 제가 겪은 고통은
책임질 사람이 없는 건가요…..?
법은 피해자를 지켜야 합니다.
이의신청으로 끝까지 싸우겠습니다.
제가 여기서 무너지지 않도록
한 사람이라도 더 제 손을 잡아주세요.
저 좀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