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아성찰한 결과 나는 불안형인듯. 다행히 메타인지는 되어있어 이를 조절할 수많은 장치, ㅋㅋ일상루틴과 나의 힘듦을 살짝씩만 받아줄 수 있는 친구들을 왕창 깔아놨어. 그 누구에게도 감정이 과중되지 않도록… 그래서 안지 얼마 안된 사람들은 내가 외향적이고 평온해보인다고해. 작전성공이야
사람마다 정의하는 사랑이나 연인관계는 좀 다를텐데, 나에겐 ‘서로의 삶에 얼만큼 관여하는지’로 느껴진다. 내 울타리 안에 어디까지 들여보내주는지. 얼마나 서로 함께하려고 노력하는지 뭐 이런것들? 친구는 이민간다하면 잘가게. 해야하지만 연인, 부부는 어쨌든 함께할 방도를 궁리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