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스빈 아무것도 모르고 지 차인 줄 알아야 함 가방 정리 안하는 고딩스비니 그것도 나중에 엄마가 가방 빨아준다고 봄방학 직전에 발견함 최스빈 그 번호로 연락해보는데 웬 아저씨가 받고.. 이미 늦을대로 늦었다고 생각해서 걍 침대에 무기력하게 디비누��잇다가 또 그 애 생각함.. 예고 잘 갓을지
얘네 둘이 게이채팅앱으로 -좌 열일곱, 우 열여섯- 이엇을때 만나는거 어케생각해...
열여섯 예고남 예고 발표 아직 안 나서 손 달달 떨다가 어디서 줏어들은 앱 깔아서 게이 물로켓남 만나면 어떨것같애....
둘이 서로 이름도 몰라서 물로켓님/예고합격님 이러면서 카페 들어가면 어떻것같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