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쟝센 단편 영화제 < 마법소녀 김철수 >
전체관람가 애니메이션 지니 캐릭터 성우 김철수(남성인데 여캐 목소리 담당)
어느날 거물급 현이오빠 라는 물주가 회사를 통해 아주 사적인 더빙 & 통화 1분당 100만원 무조건 지니 목소리로 받을 것이라는 의뢰가 들어온다
테니스계의 오랜 경쟁자였던 두 인물의 현재와 과거를 조명하는 다큐였다. 더빙을 떠나 아름다운 이야기였다. 남유정 성우, 조현정 성우 모두 각 인물의 젊은 시절을 연기할 때 부러 8,90년대 서울 방언을 사용했는데, 긴 시간을 다루는 다큐인만큼 훌륭한 장치였다. 아마도 연출의 주문이었을까?
김현심 성우 님은 한국 여자성우씬 안에서 무척 좋은 포지션으로 자리잡았다. 이번 유도리아 홈즈 역에서도 잘 드러났는데, '소프라노'로 가득한 여자성우 풀에서 정말 몇 없는 확신의 '엘토' 음색. 앞으로 선대?의 성선녀 성우님 라인처럼 독보적인 포지션을 이어가시리라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