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되게 겐상 보고싶어지는 밤
내일은 일어나자마자 생일파티 아카이브 한 번 더 보고, 공연 블레중에 하나를 꼭 보겠어!
리어셈 블레는 오사카1 요코아리1 두개 주는거 맞죠? (당연함 맡겨둠
어떤때의 겐상이든 좋고, 어떤때의 나여도 오래도록 좋아하고 싶은 겐상
라는 두서 없는 생각을 문득😌
아루사쇼의 재발견 덕분에 지금 스트랜져 앨범을 듣다보니
바케모노의 연주음으로 시작해서 유메노소토헤의 설렘을 거쳐 레코드노이즈 아루사쇼에서 감성이 차올라 생각이 많아지다가 독백같은 스트랜져로 마무리
옐댄이나 팝바가 강력한 빛을 낸다면, 스트랜져는 은은한 빛을 오래 내는 느낌이랄까😌
To. 어디로 가는지 모르는 ‘차장’님께
그동안 존재를 몰라서 죄송했습니다....
사죄의 의미로 앞으로 아루사쇼를 들을때면 늘 차장님의 마음에 최선을 다해 이입해 들어볼게요🥹
창작자의 의도도 중요하지만, 내가 보고 듣는 순간 또 새로운 의미가 생기는거니까
어떻든 좋은 아루사쇼!
하지만 차창도 잘 어울린다구요!!
라고 쓰려다가 차장(..)의 입장에서 가사를 다시 보니 너무나 이해가 잘 돼서 당황스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의 의미를 화자가 아닌 너무나 당연히 제3자로 이해해버린 무지한 리스너..
좋아하는 곡이라 더더욱 놀라워서 계속 감탄(?) 하는중ㅋㅋㅋㅋ🥹😅
겐상을 좋아하면서, 세상의 이면과 다양한 형태의 모든 것들을 아우르는 그로 인해 나도 그런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은연중에 많이 했었다
물론 아직도 편협한 나이지만ㅎㅎ
3년만의 라이브, 우��� 모두가 맘껏 즐길 수 있도록 해준 마음 씀씀이가 곳곳에서 느껴져서 별안간 눈물 콧물 쓰윽😂
생일인 사람이 이렇게 유쾌하고 즐거운 마무리까지 선물을 주면 더 좋아하는 것 외엔 도리가 없다구요😭
우리 탐라분들 대부분이 입덕하고 처음으로 본 라이브���을텐데, 모두에게 이번 리어셈블리의 행복했던 기억들이 한 순간도 놓치지 않고 잘 간직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어덕행덕 함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