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녀이는 분위기좋은데서(디어니가 최선을다해서 고른 여자놀이식당...) 저녁 먹으면서 처음 만난 사이나 할법한 이야기를 하는 게 웃겨서 말한 거였는데
디어니가 너무 부끄러워해서 어녀이도 덩달아 쫌 부끄러워짐 괜히 얘기했나...싶으면서도 저정도로 투명하게 반응하는 게 웃기고 재밌긴하시겠죠
어떻게 살았는지 얘기하고 있는데 (넌내년에졸업해? / 어엉... 졸업해야지 / 난 제적만 안 당하는 게 목표야... 다음 학기에 3학년 1학기로 복학해... /ㅋㅋ 왠지 너답다 <-이런 거...)
어녀이: 지금 되게 소개팅하는 것 같다 ㅋㅋ
이래서 디어니 얼굴에 불남... 너는무슨그런얘기를아무렇지도않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