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와서 씨씨티비 아래 서있었음. 엘베 문이 열리고도 아저씨가 멀뚱멀뚱이길래 호다닥 엘베 씨씨티비 아래로 감. 그리고 그 아저씨쪽 쳐다도 안봄. 먼저 층 안누르고 아저씨 누르고 나는 집 한층 아래 누름 그리고 걸어올라가고 비밀번호 아무거나 누르다가 집비밀번호 누르고 들어옴
나도 방금 무서운일 겪음...시험기간이라 아파트 밑에 독서실에서 공부하다 방금 집 왔는데 갑자기 저멀리았던 아저씨가 우당탕(넘어질뻔하심)하면서 온거. 그래서 거리두고 빠른걸음으로 공동현관문 앞에왔는데 저 멀리있던 아저씨가 갑자기 내 뒤에 있었음. 개무서워서 손 달달 떨면서 비번누르고
나두 편순이 시절
여성분이 들어오자마자 유리문에 바짝 붙어 주위를 살펴보며 경계하시길래 무슨일이시냐 했더니
남자가 자길 따라오고있다는거임
나가서 살펴보니 아무도 없어서 다시 물어보는데 여자분 목소리가 떨면서
'간판뒤에..'
진짜 저멀리 간판뒤 어둠속에 남자가 숨어서 쪼그려앉아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