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면 대늏고 뻘뻘거리는 애 붙여놔도 좋을 것 같다
약간 오타쿠계열 남자... 여지껏 세끈빠끈하고 섹시하고 잘 빠진 남자가 이상형이었던 오타쿠 남자 여차저차해서 맛층 보고 한 눈에 반해서 시작되는 것도 좋네... 어리숙하게 셔츠에 넥타이 메고 뿔테안경 쓴 웬 남자가 뻘뻘거리면서
안경 아래로 손 넣어 마른세수 하는 남자 보고 맛층도 좀 귀여운데 생각했으면... 맛층의 이상형이 뭔데요? 하는 일반인의 순박한 질문에 급기야 새빨개져서 어버버 대는 거... 어떻게말합니까 초면에
저는새끈빠끈잘빠진느와르영화에나올것같은날티상의남자가좋습니다라고 어떻게 말하냐고
근데 또 이 남자 무슨 자신감이었던 건지 생맥 두 잔 먹고는 취한 건지 그냥 부끄러운 건지 벌게져선 취중진담 시작하지... 맛층은 그냥 좋은 술친구 얻었다~ 싶었는데 오타쿠 남자는 그게 아니었던 거야... 사실 꿈에 그리던 이상형이 당신이라 만나주지 않아도 좋으니 같이 마주앉아 보고 싶었다고
아니면 대늏고 뻘뻘거리는 애 붙여놔도 좋을 것 같다
약간 오타쿠계열 남자... 여지껏 세끈빠끈하고 섹시하고 잘 빠진 남자가 이상형이었던 오타쿠 남자 여차저차해서 맛층 보고 한 눈에 반해서 시작되는 것도 좋네... 어리숙하게 셔츠에 넥타이 메고 뿔테안경 쓴 웬 남자가 뻘뻘거리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