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스타벅스에서 너무 스트레스 받는
이야기를 옆에서 계속 들었음..ㅜㅜ
자녀 둘과 카페에서 책펴놓고 이야기중인데
엄마가 딸한테
누구 아줌마 아들은 영어로 말도 한다는데
너는 이거 단어도 쓸 줄 모르지???
공부 안 할거야????
공부 안 하면 사회에서 뒤쳐지는거야..
아들한테는
너는 나이가 몇 살인데 아직도 게임이냐
너도 공부 못하면 공장에서 노가다나
하는거야 알겠어???
대략 이런 내용의 대화다...
와 아직도 저런 부모가 있구나...
내가 자식 이면 진짜 공부 하기 싫겠다
라고 느꼈다..
왜 남의 자식들 하고 비교하면서
면박을 주는거지???
도저히 이해가 되질 않았다 ㅜㅜ
목소리도 너무 크고
별로 듣고 싶지 않은 이야기라서
다른 자리가 나서 후다닥 자리를 옮겼다..
아직도 대한민국은
공부가 1순위고
공부 못하면 사회에서 나락행이고
공부 못하면 돈도 못 번 다는
그런 교육을 하고 있다..
부모들이 말이다 ㅜㅜ
참 안타깝네...
다른분들은 혹시 공감 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