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가 빼앗기자, 돈으로 나라의 기억을 사들인 남자
나라를 빼앗긴 시대,
조선의 보물들은 조용히 사라지고 있었습니다.
그림은 일본 상인의 손에 넘어갔고,
도자기는 바다를 건넜고,
오래된 책들은 헐값에 팔려 나갔습니다.
그때 사람들은 말했습니다.
“나라가 망했는데,
그깟 고서화가 무슨 소용이냐.”
하지만 한 사람은 달랐습니다.
그는 알고 있었습니다.
나라의 땅을 빼앗기는 것도 아픈 일이지만,
나라의 기억을 빼앗기는 것은
더 오래 남는 상처라는 것을.
그 사람이 바로 간송 전형필입니다.
그는 조선에서 손꼽히는 부잣집 아들이었습니다.
스물다섯 살 무렵,
엄청난 재산을 물려받았습니다.
그 돈으로 얼마든지 편하게 살 수 있었습니다.
좋은 집을 사고,
권력자들과 어울리고,
일제 시대를 조용히 지나갈 수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는 그 돈을
자신의 안락함에 쓰지 않았습니다.
사라져 가는 조선의 글씨,
그림, 도자기, 책을 사들이기 시작했습니다.
사람들은 비웃었습니다.
“고물에 재산을 탕진한다.”
하지만 전형필은 멈추지 않았습니다.
일본인 수집가가 탐내던 고려청자가 있으면
집 몇 채 값을 주고라도 되찾았습니다.
누군가 헐값에 팔려던 옛 그림이 있으면
그 가치를 알아보고 붙잡았습니다.
그리고 어느 날,
그의 손에 한 권의 책이 들어왔습니다.
훈민정음 해례본.
세종이 만든 한글이 어떤 원리로 만들어졌는지를 설명한 책.
지금 우리가 한글을
단순한 문자 이상으로 자랑할 수 있는 이유가
바로 그 책 안에 있었습니다.
전형필은 그 책을
기와집 여러 채 값에 해당하는 큰돈을 주고 샀습니다.
그리고 숨겼습니다.
일제에 빼앗길까 봐,
전쟁 속에 사라질까 봐,
그는 훈민정음 해례본을
목숨처럼 지켰습니다.
6·25 전쟁 때도
수많은 문화재를 다 챙길 수는 없었습니다.
하지만 그는 훈민정음 해례본만큼은
오동나무 상자에 넣어 품고 피난길에 올랐습니다.
잠을 잘 때도
그 책을 베개 속에 넣고 잤다고 합니다.
한 권의 책이 아니라,
한 나라의 정신을 품고 잔 것입니다.
1938년,
그는 자신이 모은 보물들을 지키기 위해
성북동에 보화각을 세웠습니다.
훗날의 간송미술관입니다.
그곳에는 훈민정음 해례본,
청자 상감 운학문 매병,
신윤복의 그림 같은
우리 문화의 심장이 보관되었습니다.
전형필은 총을 든 독립운동가는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그는 돈으로 싸웠습니다.
누군가 나라의 혼을 팔아넘기던 시대에,
그는 자신의 재산을 던져
그 혼을 다시 사들였습니다.
부자는 많습니다.
하지만 자기 재산으로
한 나라의 기억을 지킨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간송 전형필은
돈을 가장 아름답게 쓴 사람이었습니다.
김대중이 북한에 나라넘긴다-> IMF 극복
노무현이 북한에 나라넘긴다-> 경제 성장
문재인이 북한에 나라넘긴다-> 톱10 진입
이재명이 북한에 나라 넘긴다-> 코스피 8000
이승만 : 망명
박정희 : 사살
전두환 : 무기징역
노태우 : 징역 17년
이명박 : 징역 17년
박근혜 : 징역 20년
윤석열 : 내란 유죄
❝ 국민주권정부와 함께한 모두의 1년 ❞
국민주권정부 출범 1년,
국민의 목소리가 곧 국정의 나침반이었습니다.
국민의 삶을 든든하게 뒷받침하는 따뜻한 행정으로,
성장의 기초를 다지는 책임 있는 정책으로,
국민의 더 나은 내일을 위해 쉼 없이 달려왔습니다.
앞으로도 오직 국민만 바라보며,
흔들림 없이 걷겠습니다.
📎 https://t.co/10DJUhFzze
#국민이만든대전환의길 #국민주권정부 #모두의1년
우리는 졌습니다.
이길 수 있었던 선거였습니다. 출구조사에선 정원오 51.4, 오세훈 46.0. 5.4%p 앞섰습니다. 그런데 개표 13시간 만에 뒤집혔습니다. 수천 표 차이로 서울시장이 손에서 빠져나갔습니다.
저는 이번 선거 내내 한 가지를 계속 말했습니다. “2030 여성이 우리를 찍을 이유가 사라지고 있다”고.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어제 출구조사가 그 말을 증명했습니다. 서울 30대 여성, 4년 전 민주당이 54.1%였습니다. 이번엔 오세훈 53.6, 정원오 42.8. 완전히 뒤집혔습니다. 20대 여성도 48.5 대 41.4, 겨우 이겼을 뿐입니다. 4050이 버텨주지 않았다면 출구조사 우세조차 없었습니다.
우리는 “그래도 여성은 민주당”이라는 착각 속에 있었습니다. 그 착각이 2021년 보궐을, 2022년 대선을 잃게 했고, 어제 서울을 잃게 했습니다.
민주당은 어제 전국에서 이겼습니다. 경기도, 인천, 11곳. 그런데 가장 지면 안 되는 도시, 서울을 졌습니다. 우연이 아닙니다. 외면한 표심은 반드시 청구서가 되어 돌아옵니다.
이제 제가 직접 나서겠습니다. 졌다고 분석만 하는 사람은 많습니다. 저는 답을 만들겠습니다. 2030이, 특히 우리가 외면한 2030 여성이 다시 민주당을 선택할 이유. 그걸 정책으로, 언어로, 사람으로 만들겠습니다.
지켜봐 주십시오.
“정치무관심의 대가는 최악의 저질들에게 지배당하는 것이다" - 플라톤
민주공화국에서 주권자의 침묵과 투표포기는 국민을 속이고 사익을 위해 권력을 남용하며 나와 가족의 삶을 망치는 자들에게 기회를 주는 것입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투표에 적극 참여해 이 나라의 주인은 국민이라는 사실을, 권력은 어디를 향해야 하는지를, 주권자의 뜻이 어디에 있는 지를 분명히 보여주십시오.
국민이 맡긴 권력을 오로지 국민의 뜻에 따라 국민만을 위해 사용할, 충직하고 유능한 이들을 찾아 그들에게 기회를 주시기 바랍니다.
선출된 공직자가 어떤 마음과 자세로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세상은 지옥이 될 수도 천국이 될 수도 있습니다.
투표의 힘은 생각보다 강합니다.
선출된 그들이 내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충직한 머슴이 될 지, 세상을 파괴하고 국민에게 고통을 주는 악성 지배자가 될 지는 주권자의 손에 달려 있습니다.
이 말이 불편한 정치인이나 정치집단이 있다면 그들이 바로 주권자가 투표로서 극복해야할 구태 기득권자들입니다.
연봉 4억 병원장 제안 뿌리친 남자
원주 세브란스, 서울 아산병원에서 33년 근속 후
정년퇴직한 응급의학계 거장, 임경수 선생님.
연봉 4억의 병원장 제안도 뿌리치고,
월급 300만 원의 정읍시 고부보건지소장으로
직행하셨다.
공무원 신분이 되면서 매달 받던 450만 원의
사학연금까지 '칼같이' 끊기는 손해를 감수하며
옥탑방 라이프를 실천중이라고.
아침 7시 40분, 어르신들의 첫차 시간에 맞춰
칼같이 문을 여는 이 시대의 '찐' 낭만닥터.
진료비는 인절미와 요구르트, 정성 가득한 텃밭 채소.
환자들의 따뜻한 마음이 곧 연봉 이상의 가치라고.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죽기 전 2년은 사회를 위해'라는 신념 하나로
묵묵히 환자 곁을 지키는 선생님, 리스펙합니다!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캠프가 경쟁 후보인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후보에 대한 비방용 콘텐츠를 직접 제작해 인터넷에 유포한 정황이 구체적으로 확인됐습니다.
①오세훈 캠프에서 비방용 콘텐츠를 기획, 제작하면 ②수백 명이 참여 중인 ‘오세훈 캠프 SNS 동지’ 같은 단체 카톡방을 거쳐 ③각종 SNS로 확산하는 구조로 보입니다.
🎬 더 자세한 내용을 영상에서 확인하세요 : https://t.co/3Wm1rbMWMK
📰 기사 보러가기 : https://t.co/g2JH3nW1hO
전직 임원과 대표이사를 15년 넘게 했던 지인이, 사람을 보는 기준이 완전히 바뀐 순간에 대해 이렇게 말해주더라.
예전에는 똑똑하고 머리 좋은 사람을 최고로 생각했다고 해.
그 다음엔 일 잘하고 성과를 잘 내는 사람을 찾았대.
그런데 시간이 지나고 여러 사람들과 힘든 시기를 함께 겪다 보니
기준이 완전히 달라졌다고 하네.
오래 함께 일하면서 끝까지 남아있는 사람들을 돌아보니
공통점이 꽤 분명하더라는 거야.
- 약속을 가볍게 여기지 않는 사람
- 일이 잘 풀릴 때보다 안 풀릴 때 태도가 더 단단한 사람
- 자기 공보다 팀 결과를 먼저 생각하는 사람
- 실수는 해도 핑계는 적은 사람
능력은 노력하면 키울 수 있는데,
태도는 생각보다 잘 안 바뀌더라고.
그래서 요즘 그 친구는 사람을 볼 때 제일 먼저 이렇게 물어본다고 해.
“이 사람은 일이 잘될 때도 좋지만,
잘 안 될 때에도 끝까지 같이 있고 싶은 사람인가?”
사업이든 인생이든 결국 사람이라는 거야.
그리고 정말 신기한 건,
진짜 좋은 사람을 만나는 가장 빠른 방법이
내가 먼저 좋은 사람이 되는 것이었다는 거지.
결국 사람은
말이 아니라 반복되는 행동으로 증명된다고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