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노마페이 @anoma 퍼블릭 오픈해서 직접 써봤네요
온체인에서 송금할 때 가장 불편한 건 상대 주소를 확인해야 하고, 거래 내역도 생각보다 많이 공개된다는 점인데요.
아노마페이는 자산을 디파짓한 뒤 shielded 상태로 전환해서 송금할 수 있는 결제 앱입니다. 거래 상대방이나 금액 같은 정보가 기본적으로 노출되지 않는 구조라 기존 EVM 지갑을 쓸 때와는 느낌이 꽤 달랐어요.
UI도 복잡하게 이것저것 넣기보다 결제와 송금에 집중한 형태라 처음 들어가도 크게 헤매지 않았네요.
알아둘 점은 완전한 익명 코인이나 믹서 서비스와는 결이 다르단 점입니다. 입금하고 출금하는 과정에서는 주소가 보일 수 있고, 규제 친화적인 방향을 고려한 설계에 더 가까워 보였습니다.
아노마페이에 관심 있으신 분들은 한 번 직접 만져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 https://t.co/9lw9P1CYEQ
Exposing your entire onchain history to the world is insane.
But you do it with every purchase on your crypto card and every transaction to a friend.
That ends today. @AnomaPay V1 is LIVE on @ethereum.
Get started: https://t.co/9AYbKQrIkm
STRK20을 단순히 “Starknet 기반 프라이버시 토큰” 정도로 이해하면 핵심을 놓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이 구조가 흥미로운 이유는, 기존 ERC20의 가장 큰 한계를 정면으로 건드리기 때문입니다.
현재 ERC20은 너무 투명합니다.
누가 얼마를 보유하고 있는지, 어디로 전송했는지, 어떤 프로토콜을 사용하는지, 언제 진입하고 나갔는지까지 대부분 공개됩니다.
개인 사용자 입장에서는 단순한 불편함일 수 있지만, 기관이나 큰 자본 입장에서는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포지션 규모와 리밸런싱 시점, 전략 흐름까지 모두 노출되면 온체인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기 어려워집니다.
DeFi가 성장할수록 오히려 “과도한 투명성”이 병목이 되는 셈입니다.
STRK20은 여기서 기존 ERC20 방식 대신 “Note 기반 구조”를 사용합니다.
기존 ERC20이 주소별 잔고를 기록한다면,
STRK20은 자산을 암호화된 Note 형태로 관리합니다.
그리고 거래 시 금액과 상대방 정보를 모두 공개하는 대신, zk-proof를 통해 “이 거래가 유효하다”는 사실만 증명합니다.
즉,
“거래 내용을 전부 공개하지 않아도, 규칙에 맞는 정상 거래라는 것은 증명할 수 있는 구조”에 가깝습니다.
흥미로운 점은 STRK20이 단순한 익명성만 목표로 하는 구조는 아니라는 것입니다.
Starknet 측 설명에 따르면 viewing key 같은 구조를 통해 필요한 경우 특정 거래를 선택적으로 공개할 수 있도록 설계하고 있습니다.
즉, 완전한 블랙박스보다는 프라이버시와 컴플라이언스를 함께 가져가려는 방향에 더 가깝습니다.
결국 이런 구조는 BTCFi, 스테이블코인, 기관용 DeFi 영역에서 점점 중요해질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큰 자본은 단순히 높은 수익률만 보고 움직이지 않습니다.
자산 흐름과 전략이 실시간으로 공개되는 환경 자체를 부담스러워하기 때문입니다.
STRK20은 바로 그 문제를 해결하려는 시도처럼 보입니다.
공개 검증은 유지하면서도,
불필요한 정보 노출은 줄이는 방향.
온체인 금융이 더 커지기 위해서는 결국 이런 구조가 필요해질 것 같습니다.
#paidsponsorship #kol
@Starknet 이 공개한 strkBTC를 쉽게 말하면
비트코인을 Starknet DeFi에서 쓰면서도,
내 잔고와 거래 내역을 전부 공개하지 않게 만드는 BTC wrapper임
비트코인의 장점은 투명성과 검증 가능성임
근데 이게 반대로 문제가 됨
주소가 분석되고, 잔고가 보이고, 거래 패턴이 추적되고, 포지션과 의도가 노출됨
당연히 개인도 불편하고, 트레이더나 기관에겐 더 치명적임
기존 wrapped BTC는 BTC를 DeFi에서 쓰게 해줬지만
프라이버시 문제는 거의 그대로였음
BTC를 담보로 쓰거나, 거래하거나, 수익 전략을 실행하면
그 활동이 온체인에 너무 많이 드러남
strkBTC는 여기서 공개 모드와 shielded 모드를 나누는 거임
공개 모드에서는 일반 ERC20처럼 잔고와 전송이 보이지만
shielded 모드에서는 잔고와 거래 정보가 대중에게 보이지 않음
즉, 상황에 따라 투명성과 프라이버시를 선택한다.
중요한 건 이게 “무조건 익명”을 말하는 게 아니란 것
Starknet은 viewing key 구조를 통해
필요한 경우 합법적 감사나 규제 대응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고 설명한다.
BTCFi가 커지려면 단순히 “BTC로 이자 받기”만으로는 부족하다.
큰 자본은 자기 잔고, 전략, 거래 흐름이 전부 공개되는 환경을 싫어한다.
결국 strkBTC는 BTC를 더 적극적으로 쓰게 만들기 위한 프라이버시 레이어에 가깝지 않을까?
#paidsponsorship #kol
StrkBTC Live 밋업 공지
@Starknet 에서 이번 글로벌 런칭을 기념해 서울에서도 커뮤니티와 함께하는 launch party 밋업을 진행합니다.
아래 미션을 진행하면 신세계 상품권도 겟 할 수 있으니 다들 쌀먹 고고!
1. (필수) LUMA 등록 시 사전질문을 작성하기
보상: 신세계상품권 5만원권 (5명)
2. (선택) X에 스타크넷과 밋업에 관한 콘텐츠를 작성하고 구글폼을 제출하기
보상: 신세계상품권 10만원권 (3명)
🗓 일시 : 5월 13일 수요일 오후 7:00 - 오후 9:00
🎁 보상 : 음식, 음료, 상품권 래플
루마링크 : https://t.co/O2y62DduXb
#paidsponsorship #kol
Vision, Optimism OP Stack 기반의 Vision Chain을 출시
Vision 핵심 포지셔닝
• OP Stack 기반 → 이더리움 호환 + 안정성 확보
• 관리형 인프라 → 기관이 요구하는 운영 안정성 충족
• EU 규제(MiCA, MiFID II, DORA) 대응 구조
Vision Token, $VSN 구조
• Euro 스테이블 기반 gas → 비용 예측 가능
• 네트워크 수익 → $VSN 바이백 & 소각
Bitpanda 700만 유저까지 연결된 상태라
단순 테스트 체인이 아니라 실제 유통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현재 €100K 규모 $VSN airdrop도 진행 중이라
초기 참여 관점에서도 한 번 체크해볼 만한거 같네요
#KOL #유료프로모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