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편집자로부터 <눈물을 마시는 새> 시상식 사진과 함께 글이 왔어요. "시상식 뒤의 리셉션에서 많은 분들이 '수상소감' 이야기를 하러 찾아왔고, 여러 사람이 그 글이 얼마나 진솔하고 사려 깊으며 개인적으로 느껴졌는지 이야기해 주었습니다. 다음 날에는 축제 운영진이 그 글을 보관하고
나는 대통령의 성인지감수성이 특별하게 높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러나 십수 년간 지지부진했던 미프진도입이나 서버가 외국에 있다는 이유로 안 했던 성착취물 사이트 폐쇄, 운영진 검거 등의 성과를 보면 성평등을 위해 했던 노력이 빛을 발할 거라 생각한다.
모두 사람의 생명을 구하는 일이다.
어느 공공도서관에서 보내온 사진..📚
경남 창원시에 있는 '신추산작은도서관'에서 지역 작가인 이영도 작가님 작품을 중심으로 사심이 넘치는 전시 공간을 마련하고 싶단 문의를 주셨었는데요(역시 사심 최고..😆)
소소하게나마 보내드린 패브릭이 책과 함께 전시되었네요. 감사합니다!🙇
어떻게...4000쪽이 넘었는데 6권 내내 이런 텐션을 유지할 수 있는거지
이 이야기꾼으로써 압도적 재능앞에 매권 굴복, 찬양, 경배하게 되는 피마새
드디어 6권
인물과 전개가 번번히 내 기대를 벗어날 때마다 황당함은 짧고 황홀함은 오래간다..
장편의 아름다움을 이 시리즈로 전부 설명할 수 있음
문재인 때에는 트위터리안들이 장난으로 문재인 태그를 엄청 했는데 이재명때와서 확 눈에띄게 사라진걸 느꼈는데
그때와 전체적인 트위터 유머코드의변화, 이재명이라는 정치적 긴장감 영향 등등이 있겠지만
역시 이재명이라면 진짜 답멘줄것같아서 라는 부분이 압도적이라는 생각이 들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