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고1일1독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에는 Einmal ist Keinmal(한 번 뿐인 것은 전혀 없었던 것과 같다)이라는 독일 속담이 등장한다. 작중 주인공 토마시는 이 문장을 "한 번만 산다는 것은 전혀 살지 않는 것과 같다"고 비약해, 쾌락을 탐닉하는 자신을 합리화하는 용도로 사용한다.
넷플 영화 보는 중 초5때 성추행을 용기있게 고백하는 사람 정말 대단하지 않냐고 말했던 한 친구가 생각난다. 나는 그런 이야기조차 꺼내기싫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 친구 참 용기 있었다. 잘 지내니 친구야~~ 무탈하길 바란다 나처럼 그냥 그런일로 보내며 평범한 일상이 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