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ésolé mais je ne comprends vraiment pas comment ça peut etre legal… qu’est ce qui différencie ça aux minis cameras dans les cabines d’essayage et hôtels
나 근데 너무 화가 났던게
출근길에 쌩판 모르는 남자한테 발로 차여서
벌벌 떨면서 신고하고 진술서 쓰러갔다?
근데 남경찰이 나한테
“근데 신고해도 합의금 같은건 못 받을 거예요~ 아시죠~? 이런 일 많아서 ㅋ”
이러면서 내가 무슨 돈 노리고
신고하러 온 사람 취급 해서 기분 개더러웠음
나는 여자 상대로만 폭행하는 놈
처벌이라도 받게 하고 싶어서 간건데…
그리고 범인 잡으려면 내가 발로 차였던
CCTV영상을 확보해야 하는데
교통공사가 잘 제공을 안해준다면서
“아~ 원래 교통공사가 영상 안 줘서 잡기 힘들어요 원래~”
이러고 수사에 적극적이지 않고
그냥 포기하라는 뉘앙스의 말을 많이 함
결국 가해자 얼굴도 안찍혔다고
“CCTV에 안 찍혔던데 몇백개나 되는 영상 보러 직접 오실거예요? 엄청 많은데?“
이러면서 걍 포기하라는 식이길래
가해자 못 잡고 끝났음
진짜 이 때 이후로 남경찰에 대한 믿음자체가 구냥 사라져버림….
걍 여성 관련되면 무조건 형량이 올라감
이거 진짜 동일 죄목인데도 성별따라 형량달라지는거 판사이름 붙여서 정리 한번 확실히 해야한다고 보는데
일단 남자였으면 상해치사 폭행치사로 쳐서 형량 대폭 깎아줬을 사안도 여자면 '살인의 고의 있었다' 고 존나 엄격하게 판단해서 무조건 살인죄로 넘긴다음 형량 개빡세게 주고
남자면 명백한 살인죄도 젊으면 젊다 늙으면 늙었다 중년이면 가장이다 별의별 핑계를 다 대서 형량 깎아주는데
여자한테는 그 어떠한 형량감경사유도 참작을 안해줌 ㅋㅋㅋ 나는 판사새끼들이 남자 재판할때 그렇게 꼬추할인을 남발해대서 필요적 감경사유가 많은줄 알았는데 여자 재판할때 보니까 다 재량이더라고?
여성 판사님들이 더 많아져야함 법조계 진출하는 여성들이 많으니 여성 판사분들 앞으로 더 늘어나겠지만 아직도 사법부엔 꼬추새끼들이 너무 많음
강남역 여성혐오 살인사건 10주기를 맞아, 지난 10년 동안 여성들이 이어 온 싸움을 돌아보는 <강남역에서 진주 편의점까지, 여성혐오에 맞선 여성들의 10년> 행사에 함께했습니다. 매년 5월 17일이 되면 많은 여성들은 여전히 무거운 마음과 마주합니다. 강남역을 기억한다는 것은 단지 10년 전의 한 사건을 추모하는 데 그치지 않습니다. 그 이후에도 반복되어 온 여성혐오범죄와 여성 대상 테러, 그리고 끝내 삶을 빼앗긴 수많은 여성들을 함께 기억하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오늘 행사는 200여 명의 여성들과 함께 강남역 이후의 10년을 돌아보고, 앞으로 우리는 어떤 사회를 만들어가야 하는지 이야기하는 자리였습니다. 각자의 방식으로 버티고 싸워 온 여성들의 목소리는 결코 사라져서는 안 됩니다. 여성들이 남겨 온 기록과 증언, 연대의 역사는 앞으로를 살아갈 여성들에게도 이어져야 합니다.
용기 있게 연대자들 앞에 서 주신 진주 편의점 여성혐오 폭행사건 피해자 온지구님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여성테러범죄 피해자가 살아남기 위해 혼자 버텨야 하는 사회가 아니라, 서로를 지켜낼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가겠습니다. 강남역 이후의 10년이 여성들의 좌절의 기억이 아니라 연대와 변화의 역사로 기록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피해자의 편에 서서 끝까지 함께하겠습니다.
기호 5번, 여성의당 서울시장 후보 유지혜입니다.
이번 서울시장 선거에서 저는 정원오, 오세훈, 김정철, 이강산, 권영국 후보와 경쟁하게 되었습니다. 저와 경쟁할 후보들은 저마다 서울의 미래를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거대한 비전 속에서 여성의 삶과 안전, 여성 시민들이 일상에서 마주하는 차별과 불안은 들어가 있지 않거나 주변부로 밀려나 있습니다. 여성의 삶을 가장 깊이 이해하고, 서울의 변화를 가장 집요하게 밀어붙일 수 있는 유일한 여성 후보로 시민 여러분 앞에 서겠습니다.
곧 서울 전역에 선거 벽보가 게시됩니다. 벽보 한 장에도 왜 지금 서울에 기존 정치와 다른 선택지가 필요한지, 왜 여성의 현실을 시정의 중심에 두는 정치가 필요한지를 담아내고자 했습니다.
저는 이번 선거에서 누구보다 선명하게 외치겠습니다. 성착취 없는 서울, 여성이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는 서울, 고립과 단절 없이 서로 연결되어 살아갈 수 있는 서울, 누구나 차별 없이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서울을 만들겠습니다. 여성 시민의 삶을 주변으로 밀어내는 정치가 아니라, 여성의 현실을 가장 앞에 두는 정치를 보여드리겠습니다. 서울 최초의 여성시장이 되어, 서울 정치의 역사를 완전히 새롭게 써 내려가고 싶습니다. 시민 여러분께 새로운 가능성과 분명한 선택지로 기억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서울특별시장 선거 후보자로 공식 등록을 마쳤습니다. 오늘부터 저는 서울시장 선거에 출마한 가장 젊은 여성 후보로 시민 여러분 앞에 서게 되었습니다.
선거 등록을 하루 앞두고, 저를 향한 지지가 여론조사 속 1% 라는 숫자로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이 숫자는 단순한 지지율이 아닙니다. 정치에서 외면당해 온 사람들이 끝내 포기하지 않았다는 증거이며, 여성의 목소리를 정치의 중심으로 밀어넣겠다는 시민들의 결심이고, “안 된다”는 말을 수없이 들으면서도 끝내 가능성을 만들어낸 첫 번째 균열입니다.
저는 그 신뢰를 결코 잊지 않겠습니다. 저에게 보내주시는 한 표 한 표가 결코 헛되지 않게 만들겠습니다.
“어차피 안 된다”는 냉소를 넘어, 여성의 선택이 정치의 변화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을 끝까지 증명하겠습니다.
저에게 오는 한 표가 사표가 되지 않도록, 서울의 변화를 만드는 가장 선명한 목소리가 될 수 있도록, 남은 기간 동안 끝까지 책임감을 갖고 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