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면 매일 같이 안아 올리고 싶다.
그래서 안아준다.
머리를 쓰다듬고 손을 맞잡는다.
혹여 아프지는 않을까
작은 손이 쥐는 힘에 맞춰간다.
보폭을 맞추고 몸을 가까이 붙인다.
걸음 반보에 꿈 하나를 심는다.
한 보마다 두 눈을 바라본다.
보면 매일 같이 안아 올리고 싶다.
매일, 하루종일, 평생_
수상하리만치 날고기가 좋음
지금은 기생충 문제가 걸려서 안 먹지만
어릴 땐 돼지고 닭이고 다 생으로 뜯어묵음
지금의 끝이 뭉툭하면서 뾰족한 치아 구조나
좀 과하게 발달한 턱 근육은 확실히
어릴 때의 습관이 크게 작용한 것 같다.
부모님한테 많이 혼났었다지요.
쓰다보니까 우둔살 뜯고 싶다.
#공론화#블���
심심하니까 공론화 함 쓰겠습니다.
사건 발생일 5/13~5/30(현재)까지
매 새벽마다 제 혀를 괴롭히는
신라면 때문에 이 글을 작성합니다.
이 새끼 아주 십새낍니다.
밀가루 주제에 제 혀를 마구 유린하는데
정말 돼지가 된 기분이라 수치스러웠고요.
존나 맛있고요.
츄베릅이고요.
섹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