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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중박 가야 하는 이유!
이번 전시에서는 이건희 회장 기증품인 '문방도'와 2500여 명의 인파가 정교하게 묘사된 '평양감사향연도' 등 다채로운 채색화와 민화들이 관람객의 시각적 즐거움을 극대화한다. 특히 평소 보기 힘들었던 개인 소장품으로 개성 만월대의 원로 모임을 그린 '기로세련계도'를 비롯해 예술의 경지가 극에 달한 '총석정도'와 '노매도' 등 노년기 명작들이 '이 계절의 명화'라는 이름으로 특별 공개되어 눈길을 끈다. 세심한 필치로 원로들의 모임을 담아낸 '기로세련계도'는 단원의 원숙한 예술적 경지를 증명하는 백미다.
단원뿐만 아니라 역사적 인물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귀한 서예 유물도 공개된다. 서예실에서는 선조의 큰 글씨와 이광사의 '화기', 오세창의 병풍 등을 소개한다. 노량해전 4개월가량 전인 1598년 7월 8일 이순신이 한효순에게 보낸 것으로 추정되는 친필 편지(간찰)도 처음 공개한다. 이 간찰은 특별전 '우리들의 이순신' 때는 소장처를 알 수 없어 내놓지 못했던 작품이다. 긴박한 상황에서도 차분하게 글을 써 내려간 이순신의 면모를 읽을 수 있다.
국중박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단순한 작품 나열을 넘어 조선의 서화가 지닌 본질적인 아름다움을 대중에게 널리 알리는 데 주력했다"며 "특히 최초로 공개되는 이순신의 간찰과 단원의 희귀한 노년기 작품들은 한국 예술사의 역동성을 확인하는 특별한 경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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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SA HAS RELEASED OVER 12,000 IMAGES OF THE ARTEMIS II MISSION.
Unbelievable perspectives captured by the Crew! The aurora on the eclipse is incredi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