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대상이 된거예요에도 마루타운운하네ㅋㅋㅋ
님들 간호사 대우 좃창나서 좀 익숙하면 바로 사직하는 통에 영원히 신규간호사만 쏟아져서 티슈노동자로 버려지는 거 아시죠?
우리는 모두 마루타가 될 운명임
의료가 값이 싸서 어쩔수가 없음
미국가서 고급의료 받으세요 20분정도 나데해주며뽑음
IV 플로우 꼬라지 개빡침
의료인 아니라 모를수도 있지만 그 개지랄 감당은 오롯이 간호사가 하니까
병동에 오래 입원해서 쓸만한 혈관 다 찔러봤고
아프고 고령이라 혈관 안 좋은데
겨우 잡은 혈관 라인 꺾이지 않게 팔 펴고 있고 반대팔로 폰 하라고 여기 막히면 또 찔러야 한다고 오백번 말했는데
사실 모든 병의원이 이런 마인드임 간호직은 법적으로 필수인력이라 뽑아놓고 타직군은 한명 빠꾸나면 땜빵도 안되는 수준으로 적게 뽑아서 일시킴ㅋㅋ 그리고 간호직이 타직역 업무 땜빵 해주길 바람
입원환자 보험서류랑 진단서 문제도 간호사가 신청 받아서 정리해서 넘겨줘야 하고
입원환자 외출 서류도 간호사가 뽑아주고
회진전에 피검사 나가서 출근했을 때 바로 볼 수 있게 준비는 해놨으면 하는데 임병 새벽당��� 뽑으면 돈 줘야 하니까 나이트 간호사가 정규채혈 해야하고
와상환자 영상검사 할 때 포지션 안되니까 두명이서 잡아줘야 하는데 영상실에 보조인력 두거나 영상기사 두명 쓰기는 돈 아까우니까 간호사가 포지션도 잡아줘야 하고
이송도 간호사가 해주고
약 타는 것도 간호사가 해주고
입원환자 자가약 확인하고 사유랑 종류랑 용법 확인 원래 약사 일인데 약사는 급여 비싸고 저런건 오래 걸리니까 간호사 시킴
로컬 수술실? 의사잡 해야할 인력 뽑아 돈주기 싫으니까 다 간호사로 메꿈
저런거에 물들어가지고 간호직한테 왜 원무일 안도와줘 징징잉잉
나같경 하루를 3시간 단위로 끊어서 생각하는 게 진짜 도움 됐음.
오전에 기분 나쁜 일 생겨도 '오늘 망했다'가 아니라 '오전 타임 망했네.' 하고 점심먹고 리셋하는 거임.
하루를 24시간짜리로 생각하지말구 3시간짜리 하루를 6번 산다고 생각하면 (잘때 제외) 다시 시작할 기회도 6번 생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