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llyiAmGhost 곧 넥스트페스트인데 여러가지로 개발자들 입장에선 고민이 될 거 같아요. 핵심 아이디어 만으로 게임이 될 수 없다고 생각은 하지만 그 반짝이는 핵심 아이디어로 엣지를 발휘하는 게 인디게임의 매력인데 그걸 발휘하지 못하게 만드는 분위기가 될 것 같아 말씀처럼 씁쓸한 거 같습니다.
근데 너의 게임을 그대로 복제했고 스팀에 내가 먼저 내겠다라고 하면 스팀 등록비 100달러를 자신이 먼저 지출해야 할텐데 그런 정도의 가치가 있을지는 좀 의문이다. 핵심 아이디어 하나로 게임이 돌아가진 않으니까 결국 게임 플레이를 그대로 가져오는 건 어렵지 않나 싶은데 너무 안일한 생각인가
신티크 17 프로에서 터치 기능도 켜져있는데 터치만 안되는 현상 이유를 아시는 분. 드라이버 재설치 > 삭제후 클린 재설치, 케이블 변경, 장치관리자 껐다켰다 다 해봐도 안되네요. 터치 기능은 분명히 켜져있고 장치관리자도 괜찮은데 진단에서 보면 터치가 전혀 안뜹니다. ㅜㅠ
비디오 카메라가 나와서 모두가 영화를 만들 수 있는 시대가 왔지만 그렇다고 모두가 좋은 영화 잘팔리는 영화를 만드는 건 아닌 것처럼 진입장벽이 낮아져서 다양한 시도를 해볼 수 있게 된 것을 기회로 삼아야 할 거 같다. 새로운 세상이 시작됐고 변화가 있을거란 건 확실하니까
코딩 공부를 시작했을 때 원하던 기능 몇 개 구현했을 뿐인데 이제 게임을 출시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하며 부푼 꿈을 꾸었다. 그저 그것만으로도 개인적으론 좋았지만 그것만으론 게임을 출시할 수 없다는 걸 하다보니 알게 됐다. ai로 게임을 만든다는 대부분의 시도도 이와 비슷하다.
엑셀에 적다가 기왕 만들 거 게임이랑 데이터도 바로 연동되고 보기도 좋게 만들자는 취지의 툴을 만들었다. 클로드가 이상해져서 예상보다 오래 걸렸는데 그래도 만족스러운 수준까진 왔음.
패턴은 툴에서 제작한 그대로 실제 데이터로 게임에 넣을 수 있고 스파인 애니메이션도 뷰어로 볼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