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력도 성격도 ‘유쾌한 허훈’…“화 잘 안나는데? 모든 건 내 탓!”이 빚은 오늘
케이티 시절 늘 PO에 진출했지만 우승과 인연이 없을 때마다 “‘내가 여기서 이렇게 했다면 결과가 달라졌을까’ 하고 스스로 다그치고 채찍질했다”고 한다. 그것이 그를 꾸준히 성장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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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훈은 시즌 개막 전 종아리 부상으로 두 달 가까이 재활에만 집중했다.
“허훈이 조급해하지 않았다. ‘완벽하게 회복한 뒤 돌아가고 싶다’며 욕심을 내려놓고 재활에 몰두했다. 그런 접근이 결과적으로 선수 본인에게도, 팀에도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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