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진짜 회사다니기 전까지만해도 직장인들이 출근하기 싫다고 쥐랄하는게
그냥 내가 학교나 알바가기 싫은거랑 비슷한데 오바떠는건 줄 알았는데
직장인 되고 딱 6개월 지났을때 정말 진짜 일요일밤마다 집안 다엎어버릴정도로 좆같이 싫어서 정신병오는게 평균이고 평일은 걍 지랄할 기력도 없어서 기절하고 주말에 다시 쉬다가 출근이오면 개지랄을 시작하는거였다는걸 깨달았어
시간지나면 익숙해지겟지
이딴것도 없고 연차찰수록 ㅈ같음 누적돼서 정신병만 심해져 아 진짜 출근하기싫어 ㅆㅂ
이게진짜맞음…
나는 사람을 먼저 만나자고 해야하는 이유를 잘 모르겠는 내향인인데
사람이 보고싶다거나 만나고 싶다거나 하는 감정 자체를 이해를 못했어서
만나자고 한 애들만 만나왔음
근데 예전에 친구가 넌 내가 만나자고 하기 전까지 만나자고 하지를 않냐? 하길래
아 나는 그냥 가만히 있었던 것 뿐인데 그냥 가만히 있는 거 자체가 인간관계에서는 마이너스구나..
난 의도가 없더라도 그 >>가만히 있음<< 자체를 거절, 인간관계 단절의 의미로 이해하는거구나 하고 먼저 만나자고 하려고 노력중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