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인가 이런 상식적인 것들이 일부 소수의 이상한 논리로 사회적 논의거리가 되는 게 정말 답답할 때가 있음
애초에 민주주의란 게 대다수가 동의하면 규칙이 되는 거 아닌가..
저기 저 설문조사 한 것도 시끄러운 사람이 주로 조사 될 수밖에 없어서 그렇다고 생각함.
진짜 주위에 단 한명도 없다
물론 예외적인 부분은 있겠지만.
진짜 대다수가 그렇다면 나도 그 기준에 맞춰 살아야 한다고는 생각함
얼마 전에 웬 쇼츠에 한남들이 드글드글 몰려서 인류의 번영은 전부 남자가 만들었고 여자는 그저 번식을 >도와줬다< 이 지랄 떨고 있었음 이게 남자가 생각하는 여자의 역할임 내 배 아파 애를 낳아도 지들은 절대 기분만 냈다 생각 안 하는거 이제 한남이 여자를 사랑한다고 믿는 건 지능 문제임
근데 >주류사회의 성공한 일원으로 인정< 이거 자체가 너무 소수에게만 가능한 일이기도 하고 만족이라는 건 상대적인 거라 돈이 아무리 많고 좋은 대학을 나와도 주변에 더 대단한 사람이 있으면 내가 못나보이는 법임 어차피 만족이란게 없다면 환경을 바꾸는 것도 좋은 방법임
이분 자꾸 저런 팔이를 하시던데
주류사회에서 제껴진 외부인이니 각종 시선과 기준에서 당연 자유롭지요..
내가 주류사회의 성공한 일원으로서 인정받고픈 욕망과 기준에서 자유롭고자 하는 욕망 중 하나를 고르셔야해요
전자를 원하면서 이민가시면 크게 후회합니다(이게 많은 한국인이 전자를 원함)
?? 남편한텐 내 돈 쓰는 것도 전전긍긍하며 눈치 보지만 친구는 정당하게 돈 달라는 요구도 육퇴한 자기 기분에 맞춰서 해야 하며 본인은 너 결혼 잘한 줄 알았는데 아니구나?? 같은 개소리 다 하지만 독박육아 하느라 힘들디는 징징잉잉을 받아주기만 하며 백만원은 기부한 셈 치면 되는건가..? https://t.co/zXiQnHlDii
아니 처음에 파렴치하게 말한건 맞는데 ㅠㅠ
하 나는 왜 저 욕먹는 친구가 더 짠하고 신경쓰이지..... 이렇게 인터넷에서 단체로 욕먹을 정도인가 싶고.. 솔직히 좀 싸우다가 어케 얘기 잘해서 좋게 끝났을수도 있는데 괜히 사람들이 부추기고 사이다찾고 그래가지고 더 안좋게 끝난것가틈.... 남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