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어섬 후기들 보다보면 첨에 사고났을때 한잎이가 세이렌한테 가서 사정 말하고 도움요청했으면 의외로 세이렌이 도와주지않앗을까(뭐 살점이나 비늘을떼준다든지) 하는 의견들도 은근있던데
난 아닐거같애.. 세이렌은 뭔가 말 통하는거같아보이면서도 사실 핀트가 꽤 다른 인외인게 포인트같애서
치이카와 인어섬 보고왔음
뭔가 그 그림체와의 대비? 랑 연출은 확실히 ㅇㅈ이었는데 지금 사람들이 막 들갑떠는 정도로 다크한 내용은 아닌 것 같음
근데 이게 볼 때 무섭다기보단 영화관 나오면서 그 주제를 계속 생각하다보니 나도 같이 그 죄에 대해서 막연하게 짓눌린다고 해야하나 좀 그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