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책을 읽다가 마음에 드는 문장을 발견 했어.
“ 네가 좋은 것만 먹고 컸다는 걸 잊지마. 사골같이 푹 우려야 하거나 손이 많이 가는 음식들, 가끔은 날것으로 먹어야 영양소가 풍부하다는 귀한 음식들 말��야. 넌 가끔 그걸 잊고 사는 거 같아.”
나는 사실 이걸 잊고 살때가 많은 것 같아.
세월의 흔적이 있는 대전 우암사적공원.
오늘은 문득 공원에서 노래를 듣고 싶더라고
저기 정각에 앉아 산들- 나의 어릴적 이야기 라는 노래를 들었어
다시는 돌아갈 수 없는 7살도 생각나고 무엇보다도 아빠랑 같이 놀았었던 지난 날들이 생각 나더라
그래서 눈물도 찔끔 흘렸어
난 더 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