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깟 대학이 뭐라고 등급 하나에 울고 웃고 죽고 수년을 쏟아붓고 몇백씩 내가며 인강듣고 과외하고 독서실다니고 서로 경쟁하고 비교하고 싸우고 스스로를 깎아먹고 수능 하나로 커다란 시장이 돌아가고 참 뭔가 묘하다 대학이 수능이 인생의 전부가 아닌데 그게 뭐라고 다들 이렇게까지 된거지
안녕하세요 제가 그냥 넘기려고 했는데 너무 억울하고 할 말도 많아서 초면임에도 실례 무릅쓰고 인용 남기겠습니다...
저는 중외상 원작 팬이었는데요, 드라마화 후 최애 캐릭터 이름을 검색하면 원작이나 웹툰 얘기는 커녕 캐릭터 해석이 꽤 차이가 나는 드라마 팬들의 글과 관심도 없는 배우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