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오래전일인데, 대학생 때에 단골 카페가 있었다.
사장님이 나를 공주님이라 부르셨고...
단골 카페가 있던 건물에 음식점과 주점도 있었는데
그곳들도 단골이었고
거기 사장님들도 나를 공주님이라 부르기 시작하셨고...
아르바이트생들도 나를 공주님이라 부르시면서
어느날 그 일이 터졌...
오늘의 수치썰
평소에 배달기사님들 식사하러 오시면 50% 할인해 드림.
그래서 그런지 우리 가게 자주 오시는 기사님들은
나를 공주님이라고 부름.
누가 먼저 시작했는지 모르겠고
그냥 어느 순간부터 난 공주님이 되어 있었음.
오늘 프랜차이즈 대표님이랑 가게 앞에서 얘기하고 있는데,
어떤 기사님이 "공주님 안녕하십니까!!"하고 가게 들어가심..
하..................
대표님 표정을 못잊겠다................
🍨악동뮤지션이 사인 안 해주는 이유
1. 악뮤가 고등학생 때 소속사 없이 파리바게뜨랑 협업 계약을 맺은 적이 있음
2. 당시 광고 노래로 "콩떡빙수"를 만들었는데 이게 지금까지 문제가 됨
3. 파리바게뜨는 매년 새로운 콩떡빙수를 출시하며 악뮤 노래를 리믹스해 홍보함
4. 근데 과거의 불공정할 수 있는 계약 때문에 악뮤는 정산도 제대로 못 받는 상황임
5. 정당한 대가를 받지 못하는데도 기업은 마음대로 노래를 사용하고 있음
6. 악뮤 입장에서는 법적으로 대응하기가 까다로운 복잡한 사정이 있는 듯함,미성년자 때 맺은 계약으��� 저작권 보호를 받지 못하였음
7. 그래서 본인들이 할 수 있는 최소한의 저항으로 해당 앨범에는 사인을 안 해줌
8. 팬들이 사인을 요청해도 콩떡빙수 관련해서는 절대 안 해준다고 함
9. 정산도 못 받고 노래만 쓰이는 상황에 대해 무언의 항의를 하는 셈
10. 어린 시절 잘 모르고 맺은 계약이 지금까지 발목을 잡고 있어 안타까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