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wapple0320 저 조심스럽게 질문드릴게 있는데요
돈 없는 개인세같은 분들이 ai로 대체해서 쓰고있는게 이렇게까지 반응할 문제인가 싶은데 심각한건가요?
뭐 무단학습이나 그런거 아닌 이상 그런갑다 하면 될 상황같은데 아직 제가 모르는 어떤 인식이나 그러한 프레임이 형성되어 있는건가 싶어서요
뭣보다 심각성이 전달되지도 않게 되어버려서요
해외 쪽에도 생각보다 이비 사태 아는 사람이 적지는 않대서 해외겨냥 해시태그도 일단 준비 중이에요
제가 얘기한 그 이외의 해시태그 사용은 가령 정말로 만들고 사용하게 되더라도 자제해주시길 바라겠습니다
해시 오엽되서 이비가 꽁무니 말면 ∇
까먹었음 추신 하나 더
제가 이거 한다 해도 결국 취지는 *이비의 잘못을 꾸준히 알리고 그 행동의 심각성과 사태를 알리어 피해자가 더 속출하는 걸 막기 위해* 입니다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고요
공격성을 띄는 해시운동이 되면 이비 측에서 싸불조장이 어쩌고로 피하고 고소각 잴 가능성이 있고 ∇
1번 자료 그림은 AI 생성이 강하게 의심된다.
왼쪽 동공은 부자연스럽게 두 개처럼 보이고, 언더 속눈썹 끝마감도 어색하게 끊겨 있다. 손톱 네일 무늬도 형태가 이상하고, 대체 어디서 나온 건지 알 수 없는 머리카락이 헤어롤에 감겨 있는 표현까지 보인다.
2번 자료는 더 심하다. 화면 전체가 AI
일단 이슈가 생길 것 같길래 게시물은 내리고 지금은 그냥 보는 입장이지만 조금 제 생각을 정리해 보자면...
⚠️ 너무 커진 판으로 인해 컨텐츠를 급하게 꾸림 -> 갑자기 참여자가 많아지며 컨텐츠화 하는 과정에서 1차를 생 라이브로 평가하게 됨 + 스트리머 외 다른 사람이 끼어들게 되면서 격차가 큰 참가자들의 지원상황이 그대로 노출이 됨.
오디션 프로그램을 보면 예선이나 1차심사는 생으로 다 내보내지 않습니다. 실력의 격차도 크고 참여자에 대해 조롱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방송용으로 무리 없을 것들만 추려서 본방을 만들지요.
그리고 심사위원들도 크게 평을 하지 않고 보통은 조용히 점수를 매기거나 '잘 들었습니다' 정도의 멘트만 합니다. 잘하는 사람들에 대한 멘트는 말 그대로 잘 하니까 거기에 대해서 더 얹는거구요.
이슈가 된 컨텐츠는 이런 위험이 그대로 노출된 상황이었습니다.
심사하는 스트리머의 전문성을 떠나 '지원자들의 격차가 큰 만큼' 본인의 취향에 맞거나 픽 한 분들에 한해 긍정적인 감상평 정도만 남기고 다른 분들은 참가에 대한 감사 인사정도만 했었어야 했는데 여기에 평가나 비교같은 다른 멘트가 들어가 버린게 문제가 되었다고 봅니다.
스트리머분 나름대로 정제를 하셨겠지만 피치못하게 누구에게는 과한 웃음까지 조롱으로 받아들여 질 수 있는 일이니까요. 특히 아직 실력이 다듬어지지 않은 분들께는 더더욱 그렇구요.
그림, 더빙과 같은 판에서는 정말 조심해야 하는게 평가 이슈지요.
거기다 메인 스트리머 외 다른 심사자들의 여과없는 발언들과 시청자들의 과격한 채팅이 더해지는 바람에 불편하셨을 분들이 꽤 있었을 것 같습니다. 방지를 해도 실언들이 나오는데 그런것들이 전혀 없는 야생이 되어버렸죠. 특히 방송시간이 길어질 수록 그 가능성은 아주 높아집니다. 무조건 실수 할 수밖에 없어요.
참여자가 워낙 많은만큼 비공개 심사로 1차에서 어느정도 정리를 한 뒤에 지원자의 실력 격차를 크게 줄여놓은 상황에서 본인의 취향을 정제하여 평가 기준으로 만들어 제시 하시고 본선 방송을 하셨으면 이런 이슈는 피해갈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또한 격차가 줄어든 상황에서 심사를 하시게 되면 일단 농담이나 장난을 치시거나 조금 실수하셔도 예선같은 1차보다는 반발감이 훨씬 적습니다.
대회나 이벤트에 거의 참가하지 않는 저 역시 정말 간만에 즐겁게 참여했던 컨텐츠 였는데 이렇게 되어서 슬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