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쫑생이는 이제 학교가 콘셉트니까 반에 한 명쯤은 있을 것 같은 이상하지만 정이 가는 그런 친구인데 항상 저희 팀에서 분위기를 담당을 해 주고 있거든요 올해도 잘해 봅시다 파이팅
또 쫑생ㅋㅋ이라고 서두 끊으면서 딱히 쑥스러울 거 없는 내용이잖아 옆에서 지긋이 쳐다보는 거 한번은 마주쳐줄 법한데 그냥 부끄러워가지고 그걸 한번을 제대로 못 마주치고 끝내니까 냅다 시선 바로 맨틀로 내리 깔아버리는 태도가 나 진심 너무너무 적응 안 돼서 기겁스러워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