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사랑이시다.(요일 4:16) 그러므로 하나님을 사랑하라(신 6:5)는 명령은 "사랑을 사랑하라"로 이해할 수도 있다. 그냥이 아니라,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이것은 단순한 종교적 명령이 아닌, 세상과 나를 근본적으로 변화 시킬 수 있는 강력한 자기 충족적 명령이다.
그리고 노예였던 그 사람은 마침내 왕비의 자리에 올라갈 수 있게 됩니다. 이 세 가지의 과정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하신 일과 동일합니다. 그 분은 당신의 권세로 우리를 죄와 사망으로부터 자유롭게 하셨고, 자기를 비워 인간으로 내려오셨으며, 우리를 마침내 당신의 공동 통치자로 만드십니다.
참 사랑은 동일한 자유를 가진 존재와 가능합니다. 왕과 노예가 참 사랑을 이룬다는 것은 무척 어렵겠죠. 한 가지 이야기를 만들어보겠습니다. 왕이 어떤 노예를 무척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그 사랑을 이루기 위해서 왕은 무엇을 해야 할까요? 먼저 왕은 자신에게 있는 권세로 그 노예를 해방시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