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제일 자랑스러운 점을 하나만 꼽는다면요?
원빈 : 데뷔를 준비하는 과정이 순조롭지만은 않았어요. 부득이하게 어려운 상황을 맞닥뜨린 적이 있고, 주변에서조차 안 될 것 같다고 얘기하기도 했어요. 그런데 전 이 일을 너무 하고 싶었거든요. 어떻게든 이뤄내겠다는 마음으로, 그저 이 악물고 해서 오늘의 제가 되었다는 것. 그 사실을 무엇보다 자랑스럽게 여기고 있어요.
그 마음이 앞으로도 변하지 않을 거란 자신도 있어요?
원빈 : 당연히 사람은 시간이 흐르면서 변하기 마련이고, 저 또한 조금씩 변해가겠죠. 하지만 지금 하고 있는 일, 그리고 팬들을 향한 마음만은 절대 변치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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