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분께 커밍아웃 한 썰
나: 엄마는 내가 사실 남자라고 하면 어떨거 같아
엄마: 너 그럼 빨리 돈을 모아야지. 그거 수술을 일찍 하는게 좋다더라.
나: … 그럼 내가 여자친구가 있다고 하면 어떨거 같아
엄마: 그건 니 맘이지~
나: 4년 만난 여자친구가 있다면?
엄마: 니가 좋음 됐지.
나: 사실 있어.
엄마: 평생 혼자 살까 걱정했는데, 다행이다. 엄마는 네가 여자를 만나든 남자를 만나든 아님 혼자 애라도 낳든, 어떤 형태로든지 인생의 동반자가 있으면 좋겠다 생각했어. 때론 친구만으로는 부족할 수 있거든. 그런데 그런 사람이 있다니 참 다행이다.
근데 아빠한텐 말하지 마라.
여친이 “우리는 왜 워홀와서 남들처럼 돈을 못모았을까...” 하길래 “좋은 집에 살잖아.” 햇더니 바로 납득함.
혼자 왔거나 차있는 사람들은 좀 시티에서 멀리 나가기도 하고 쉐어살기도 하는데, 우리는 시티에 좋은 아파트 렌트해서 주세로 6-700불씩 내고 사니까 돈이 덜모이는게 당연함.
여친이 “우리는 왜 워홀와서 남들처럼 돈을 못모았을까...” 하길래 “좋은 집에 살잖아.” 햇더니 바로 납득함.
혼자 왔거나 차있는 사람들은 좀 시티에서 멀리 나가기도 하고 쉐어살기도 하는데, 우리는 시티에 좋은 아파트 렌트해서 주세로 6-700불씩 내고 사니까 돈이 덜모이는게 당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