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로 다녀서 쥬쨩이 모자 정도는 쓰는게 어때? 라고 했다고ㅋㅋㅋㅋㅋ
해 바뀔 때 키스했나요? 라는 질문에는ㅋㅋㅋ 가족들이랑 같이 있어서 안했다고ㅋㅋㅋ
결혼식은 둘 다 도쿄 나고야에 연이 있다보니 예식과 피로연을 나눠서 양쪽 다 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중.
이제 스위치 봐야징ㅎ
교제를 들키지 않고 결혼했는데 데이트 어케 함? 이라는 질문에는 본인들 입으로 얘기하고 싶었기 때문에 모자 정도는 썼는데, 둘이서 야구 경기 보러도 갔고 단풍도 보러 갔고 토카이 지역은 여기저기 다녔다고. 카운터에서 라멘도 먹었고 꽤 평범하게 데이트 하고 다녔다고 함. 츠지군은 너무 ->
"조금 기다려줬으면 좋겠다" 고 일단 거절ㅋㅋ 당시 쥬쨩은 본인의 운이 좋지 않다고 생각하고 있어서 내년에 운이 좋아지니까! 지금은 아닌 것 같은데! 라고 했더니 츠지군이 "운에 의지하는 것보다 나를 의지하는 게 훨씬 더 좋잖아!" 라며 3~4시간 설득 끝에 교제 승낙ㅋㅋ(여기서 다들 박수ㅋㅋ)
츠지군이 11년 전 나고야역에서 홍보 전단 돌렸을 때, 사카에 멤버들이랑 그 앞을 지나갔던 쥬쨩. 당시 멤버 중 누군가가 츠지군이랑 같이 일을 했던 사이여서 인사를 하게 된 것이 첫 만남. 그때부터 이미 유명했던 쥬쨩이 본인에게 "대단하시네요, 응원할게요" 라고 말해준 것에 대해 ->
암튼 츠지군의 그 고백에 쥬쨩이 "아니 그건 좀 아닌데..." 라는 반응을ㅋㅋㅋ 본래의 컨디션이 아니었고, 그럼에도 같이 있어주는 게 고마웠지만, 여친이 된다면 앞으로 더 민폐를 끼칠지도 모르고, 건강해졌을 때의 모습을 보고 '어라 뭔가 전혀 다르지 않나?' 라고 생각하는 건 싫을 것 같아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