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 인증 팔로워, 50만 인증 노출...
X 수익화 조건 보고 한숨부터 나온다.
인증 팔로워 500명, 90일 인증 노출 50만. 숫자만 보면 별거 아닌 것 같은데 막상 해보면 진짜 안는다.
팔로워는 그렇다 치자. 근데 50만 인증 노출이 진짜 벽이다. 답글 제외, 프리미엄 유저의 홈타임라인 노출만 친다는데 내 글이 그 사람들 타임라인에 뜰 확률이 얼마나 되겠냐
매일 쓰고 있는데 숫자는 더디다. 그래도 멈추면 0이니까 오늘도 쓴다. 징징글도 콘텐츠다
알아봤더니 X 수익화 신청이 한 번 거절되면, 재신청까지 42일을 기다려야 한다.
심사는 3영업일 정도로 끝난다고 한다. 문제는 거기서 끝나지 않는다는 것. 인증 팔로워 500명, 90일 인증 노출 50만(답글 제외), Premium 티어(Basic 제외), 오리지널 콘텐츠 위주 활동 이 조건 중 하나라도 삐끗하면 바로 "42일 뒤에 다시 오세요"다.
42일은 그냥 숫자지만, 매일 노출 채우느라 눈 빠지는 입장에서는 너무 긴 시간이다. 그러니까 신청 버튼은 조건이 다 맞을 때 누르는 게 정답이다. 모자란데 눌렀다가 42일 날리는 게 제일 억울하니까.
지치지만 오늘도 쓴다. 어차피 멈추면 0이다.
이거 너무 짜치는거아니야 정말....
삐끗하면 한세월기다려야하니...
연휴 끝나자 통장 구멍
황금연휴 끝났는데
카드값이 평소 두 배래.
추석에 150만 원 쓰고
징검다리에 또 100만 원 나감.
긴급 시터 하루 15만 원
단기 학원 특강까지 불렀음.
애들 밥값이랑 나들이 비용
합치니까 통장이 그냥 뚫림.
월 800만 원 버는 맞벌이도
연휴 끝나면 마이너스 찍음.
공휴일 많은 달은
소비가 20~30% 급증한대.
외식 배달 교통비 돌봄비
전부 다 오름.
외벌이는 부모가 직접 돌보지만
맞벌이는 돈으로 빈칸 메워야 함.
명절 내내 감정노동하고
연휴엔 애들 돌보느라 방전됨.
힘들어서 배달 앱 켜는 거
그거 보상 소비라고 하더라.
번 돈이 효도비 돌봄비 회복비로
순식간에 사라지는 느낌임.
가짜 소득 같다는 말
진짜 공감됨.
빨간 날 많을수록
지갑은 얇아지고 한숨은 깊어짐.
맞벌이 휴일이
구조적 공백인 이유임.
댓글 400개가 이렇게 힘든 거였나요? 😂
좀 열심히 해보겠다고 달리고 달려서
겨우 댓글 400개 달성했습니다. 🫠
게시물 올리고, 답글 달고, 엑친분들 찾아뵙고…
이 정도면 X에서 거의 출근 도장 찍는 수준 아닌가요? 🤣
그래도 찾아와 주시고 소통해 주시는 엑친분들 덕분에 힘이 납니다. ❤️
다음 목표는 어디까지일까요?
다들 댓글 몇 개까지 달아보셨어요? 😆
🏄♀️ 카리나가 미국 말리부에서 새로 빠졌다는 취미.
바로 서핑임 ㅋㅋ
검은색 서핑복을 입고 보드 위에서 파도를 기다리더니, 직접 서핑에도 도전했음.
핑크색 바비 보드를 받고 괜히 조신해졌다는 말도 귀여움 ㅋㅋ
평소 무대에서는 시크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인데, 바다에서는 파도 하나에도 신나 하는 모습이 색다르게 느껴짐.
본인도 새로운 취미가 생겼다고 할 정도로 재미있었나 봄. 🌊
정직원 준비하는 파딱들에게!!!!
사실 렉카로는 인증 노출수가 거의 안올라간다 봐도 됨.
체감상 노출수대비 2% 정도만 인증 노출수로 뜨고
홈타임라인은 거기에서 절반만 올라감.
게시물 하나가 300만이 터져도 홈 탐라 인증노출수는 3만정도 올라가는 셈.
50만 채우려면 이걸 17번을 해야되는거임..
그래서 파딱하고 소통하는 글을 많이 올리는게 중요!!
이게 비율을 가장 크게 차지하는 듯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