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재명 대통령의 타운홀미팅을 본받아 취임 한 달 반만에 첫 번째 ‘전직원 소통 간담회’를 열었습니다.
직원들의 여러 가지 제안과 건의에 성심껏 대답했고, 저도 직원들에게 다음 두 가지를 부탁했습니다.
첫째, ‘인류의 문명사는 보살핌으로부터 시작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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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문체부, 현대자동차, 세종학당재단, 케이모빌리티브릿지재단이 '제조업 분야 외국인 근로자 대상 한국어 교육 지원 사업 업무 협약'을 맺었습니다.
현대자동차의 지원으로 세종학당재단이 국내 자동차 산업부문에서 일하는 외국인 노동자들의 한국어 학습을 돕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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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4일 인도네시아 국민평의회(국회) 에디 바스코로 유도유노 부의장과 의원 10명 등 24명의 인도네시아 방한단이 세종학당재단을 방문했습니다.
재단 설립 이래 최대 규모의 손님을 맞느라 직원들이 애를 많이 썼습니다.
인도네시아 의원들은 예상보다 훨씬 진지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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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3년, 세 사람의 파블로가 죽었다.”
서울 태생 일본인 작가 이츠키 히로유키의 소설 <계엄령의 밤> 첫 문장으로 기억합니다.
파블로 피카소, 파블로 카잘스, 파블로 네루다는 모두 천재적 예술가였을 뿐 아니라 견결한 반(反)파시즘 운동가이기도 했습니다.
같은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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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영 감독, 염혜란 주연 영화 <내 이름은> 시사회에 다녀왔습니다.
영화 시작 전 무대 위에 오른 배우들이 "즐거운 시간 되세요"라고 얘기할 땐, 거부감이 일었습니다.
우리가 아직 제대로 된 이름도 붙이지 못한 '제주 4.3'에 '즐거움'이나 '재미' 같은 단어를 결부시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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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리사의(見利思義)’
논어에 있는 구절이자 안중근 의사가 휘호로 쓴 구절로 ‘이해득실과 시비선악을 함께 따져라’는 뜻입니다.
반대말은 ‘견리망의(見利忘義)’로서 ‘이익 앞에서 시비선악은 따지지 말라’는 뜻입니다.
‘견리망의’는 사람의 도리가 아니라 짐승의 습성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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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코스트를 겪은 뒤, 유대인들은 자기 동족들이 학살당하는 참상을 수수방관했다며 전 세계인을 비난했고, 그 결과 인류는 ‘반인도적 범죄’를 규탄, 응징해야 한다는 데에 합의했습니다.
피해자라고 해서 ‘가해권’을 얻는 건 아닙니다.
‘나쁜 짓’은 누가 해도 ‘나쁜 짓’…https://t.co/LhuGhUKOij
지난 목요일, 세종학당재단 이사장으로 임명되었습니다.
제가 어떤 생각으로 이 일을 맡았는지는, 다음 취임사를 통해 짐작하실 수 있을 겁니다.
축하 메시지 보내주신 페친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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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여 년 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https://t.co/wRNEH1WUXA
“이재명이 주범이 되고 이화영 본인이 종범이 되는 진술을 해야 봐줄 수 있다”고 했던 박상용 검사가, 국회 증언을 거부함으로써 윗선을 주범으로 만들고 자기는 ‘종범’이 될 수 있는 기회를 포기했습니다.
아직도 정권은 유한하고 검찰 권력은 무한하다’고 믿기 때문일…https://t.co/uxg3K7j0ak
트럼프 요구대로 이란에 한국 군대를 파견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언론인'과 '지식인’이 많습니다.
만취한 친구가 싸울 땐, 자리를 피하는 게 상책입니다.
취해서 난동부린 놈보다, 맨정신으로 가담한 놈이 더 ‘나쁜 놈’되는 법입니다.
게다가 만취상태에서 깬 놈은, 그 일을 기억조차 못할 겁니다.
많은 사람의 예상과 달리, 트럼프가 “앞으로 2-3주간 이란을 극도로 강하게 타격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앞으로 2-3주간 유가와 주가가 계속 널뛰도록 해서 내 가족과 측근들이 돈을 더 많이 벌 수 있도록 하겠다”는 말로 들립니다.
그동안 ‘미국식 시스템 정치’를 동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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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10월, 서울중앙지검 검사와 수사관들이 피의자를 고문하다가 죽음에 이르게 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받은 담당 검사는 후일, “시스템과 관행의 문제를 개인의 책임으로 돌리는 건 부당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지금 박상용 검사의 생각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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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선거를 앞두고 특정 후보 지지 의사를 표명하는 건 자연스런 일입니다.
하지만 특정 후보만 ‘친명’이고 나머지는 ‘반명’이라는 둥, 특정 후보가 이재명 대통령의 ‘낙점’을 받았다는 둥 하는 글을 올리는 분이 너무 많습니다.
대통령이 공천에 직접 개입이라도 한다는…https://t.co/JdX6sMKqdn
이재명 대통령이 4.3을 앞두고 제주를 찾아 ‘국가폭력 범죄’의 공소시효를 폐지하고, 책임자급 인사들이 받은 서훈도 취소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도 관련 사실 조사에 착수했답니다.
마침 내일(3.31) 백범기념관에서 <반헌법행위자열전> 출간 기념 기자회견이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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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는 ‘정치는 바로잡는 것’이라 했으며, 가장 먼저 바로잡아야 할 것이 ‘이름’이라고 했습니다.
‘정명(正名)’은 정치뿐 아니라 모든 일의 기본입니다.
사람은 사안이나 사물의 본질을 먼저 ‘이름’으로 이해합니다.
그래서 이름을 잘못 붙이는 건, 사람들을 잘못된 길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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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용 검사가 이재명 대통령에게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의 ‘주범’ 누명을 씌우기 위해 이화영의 변호사를 회유한 정황이 담긴 녹취록이 공개됐습니다.
박상용 검사에게 이런 짓을 ‘시킨’ 자뿐 아니라, 이런 수법을 ‘가르친’ 자도 밝혀내야 합니다.
검찰 내부에서 전승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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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여 년 전, 사실상의 ‘노인대학’이라고 해도 좋을 ‘시민대학’ 학생들을 인솔하여 서대문형무소 역사관을 답사한 적이 있습니다.
고문 재현실 등을 들러본 후 나와 잠시 쉬는 사이에 한 노인이 말을 걸었습니다.
“일본놈들, 잠 간악한 놈들이야. 사람을 저렇게 고문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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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자는 의(義)를 따라 모이니 이를 붕(朋)이라 하고, 소인은 이(利)를 좇아 뭉치니 이를 당(黨)이라 한다.”
송나라 사람 구양수의 ‘붕당론’입니다.
인간을 ‘가치추구형’과 ‘이익추구형’으로 나누는 건 아주 오래된 구분법입니다.
상식적인 구분법에 분개하는 사람이 많은 건, 아주 해괴한 일입니다.
SBS ‘그것이 알고싶다’의 허위 조작 보도 피해자인 이재명 대통령이 해당 보도와 관련해 사과를 요구하자 SBS 노조가 ‘언론독립 침해’라고 강력 반발했습니다.
검사가 사건을 조작하여 기소하는 거나 기자가 사건을 조작하여 보도하는 거나, 본질상 같은 ‘악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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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검찰개혁안 도출 과정에서, 법조-언론 기득권 카르텔은 대통령과 정부를 비난할 명분과 타이밍을 찾지 못했습니다.
그들은 고작 자기들이 ‘강경파’라고 이름 붙인 일부 국회의원과 유튜브 방송을 비난할 수 있었을 뿐입니다.
“마취제를 맞고 잠들었다 깨어나보니 개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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