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13371734 먹도 저와 비슷한지라 생자를 좋아하진 않습니다. 뜨거워서. ( 코트에서 떼어내면 그만이지만. ) 먹으로 하고 싶은 게 있으신가봅니다.
( 끝 말에 케이를 잠시간 바라보기만 한다. ··· ··· 그러니까 입어보고 싶다고 처음부터 솔직하게 말하면 될 거 아닌가? 느리게 겉옷을 벗는다. )
@k13371734 ( 추워; ) ( 평소 옷차림과 달리 반팔 반바지로 편하게 입었음. 드러난 살결에서 왼머리, 왼팔과 양손이 검정색임을 알 수 있을 것···. 그 점을 제외하자면 인간의 몸뚱아리와 별반 다를 게 없다.
··· 눈 끔뻑, 끔뻑. 감는 사이에 상황파악을 느리게 마쳤는지 곧 검은 연기가 개며 살색이 채워진다. )
@cute_lemona ( 앗 뜨거···. ) ··· 쉬는 중이었습니다. ( 옅게 흘러나오는 먹이 점차 정돈된다. 곧 스멀스멀 검은 피부가 걷어지고 평소의 살색으로 돌아온다. ) 잠은 안 자도 되는 몸이니까요. ··· 이 방을 쓰실 건가요? ··· 충분히 쉬었습니다. 비켜드리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