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웨이보
CP 초화 팔로워 13만 명,
그중에서도 약 8천 명이 탄탄한 핵심 팬층.
샤오홍슈와 더우인까지 합치면 팔로워는 이미 백만 단위고, 그냥 숫자만 부풀려진 팬덤이 아니라 찐 코어팬들이 제대로 받쳐주고 있어요.
최근 두 달 동안 나온 상업적 성과만 7,194만 위안 이상.
여기에 방콕·마카오 팬미팅 티켓 매출 예상치 1,016만 위안까지 더하면 총 8,210만 위안 이상!
온라인에선 광고나 브랜드 활동 뜰 때마다 화력 제대로 보여주고, 오프라인에선 해외 일정까지 직접 따라갈 정도니 팬들의 결집력도, 소비력도 정말 대단합니다.
우리 작은 베개들아, 여기까지 포기하지 않고 버텨온 우리 자신에게 박수 한번 쳐주자 😭👏
진짜 우리팬덤 너무 대단하다
애들한테 빨리 차기작줘요 ㅠㅠㅠ #aylio
E: 어쨌든 난 사실 그 씬을 다 찍고 난 후에 나 자신이 좀 성장했다고 생각해. 왜냐하면 배우는 실전 경험을 해볼 수 있는 기회가 많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 혹은 수많은 실전 경험을 통해서 기량을 키워가는 직업이라고 생각해. 완전히 책에 나오는 대로 하거나 누군가에게서 배운 대로만 할 수는 없어. 그치? 많은 것들은 직접 해봐야 해. 너 처음으로 작품 찍었던 게..
A: 처음으로 작품을 찍었던 건.. 6년 전일 거야. 아, 나 궁금한 게 있는데, 넌 우리가 같이 연기한 그 드라마도 다 봤고, 너의 영화도 다 봤는데 이 둘 사이에 3년, 2년 좀 넘었지? 두 작품을 연기했잖아.
E: 응.
A: 그럼 넌 배우로서, 혹은 다음으로 해보고 싶은 작품에 대해서, 이 두 작품을 보고 난 후에 어떤 바람이 생겼어?
E: 사실 막 배우로 데뷔했을 땐, 실제로 연기할 때는 좀 긴장될 수도 있어. 촬영한 경험이 아무것도 없으니까. 서 있는 위치, 걷는 위치 같은 것도 (잘 모르고). 예를 들어서 이 영화 말고, 예전에 찍었던 첫 번째 작품이나 두 번째 작품에서 너보다 조금 더 인기 있는 배우와 같이 연기할 때 사실 긴장할 수 있어. 그런데 나중에 작품을 더 많이 찍게 되면 대충 어떤 식으로 진행되는지 알 수 있어. 카메라가 어디에 있는지, 어떻게 동선을 잡아야 하는지. 그러니까 점점 더 많아지는 실전 경험의 기회들이 알려주는 것 같아. ‘진짜 연기를 사랑하는구나’라는 걸. 그치?
A: 맞아. 배우를 한다면 결국 열심히 작품을 찍어야 하는 것 같아. 비록 (새 작품을 찍을 때가)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그렇게 되는 방향으로 노력해보자.
E: 우리가 다양한 역할에 도전할 수 있으면 좋겠어. 다른 종류의..
A: 응.
E: 왜냐하면 문득 연기라는 게 나한테는 마음의 치유가 된다는 걸 느꼈어. 내가 우리 드라마를 찍을 때 난 완전히 그 역할에 빠져 있었어. 그의 희로애락에.. 그때 난 촬영팀에 들어가기 전에 압박감이 심했다고 했잖아. 우는 씬이 너무 많다거나 그래서 무섭다고. 나한테는 모든 씬이 중요한 씬이라고 느껴졌어. 만약에 내가 한 씬을 잘 소화하지 못하면 어떡하지. 그런데 사실 나중에 내가 그 역할에 빠져들었을 때는 자연스럽게 진실한 감정이 흘러나왔어. 그건 뤼쓰통이 가지고 나온 그런 게 아닌. 그치?
A: 응. 내 생각엔 가장 좋은 연기의 상태는 생각하지 않아도 되는 거야. 자연스럽게 흘러 나오는 거지.
E: 응.
A: 연기를 좋아하는 사람은 모두 이런 느낌을 좋아하게 되는 것 같아. 이렇게 (감정에서) 스스로 빠져나오지 못하면서 의식적으로 끌어내는 것도 아닌, 자연스럽게 느끼게 되는 것. 그리고 아주 자연스럽게 표현하고 싶어지는 그런..
E: 응.
A: 그런 상태일 거야.
E: 맞아.
A: 우리가 촬영 현장으로 돌아갈 수 있는 기회가 있길 바래.
E: 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