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308 #준성호 광저우 팬미팅
준성이의 성호 생일편지🥹🥹🥹
같이 보내는 3번째 생일이네?
그 말은 우리가 만난지 2년이 넘어 3년차가 되었다는 의미겠지?
우리가 같이 맞이할 3번째 너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해
생각해보면 우리의 시간은 참 빠르게 흘러간 것 같아
서로 한순간에 변한 일상에 적응하지 못한채로 흘러가면서 힘들다고 많이 울기도 했고
어느 순간이 지나면서 변한 일상에 적응하게되고
그러면서 오는 부담감에 서로에게 날을 세우기도 하고
이제는 부담감이 책임감이되서 ��로를 더 존중하고 의지하고 있네 우리
늘 내가 말 한마디 예쁘게 못해서 많이 속상했을 거 알아
지금은 말 한마디 예쁘게 해볼 수 있을 것 같아
성호야
그때 내 진심을 선��해줘서 고마워
2023년 1월 12일 강화도에서 너를 처음 본 날부터
2025년 3월 8일 지금까지 나는 너한테서 눈을 뗀 적이 없어
남들처럼 '더 행복하게 해줄게'
'손에 물 한방울 안 묻히게 해줄게'
이런 말보단 지금처럼 항상 곁에 있어줄게
서로 생일에 같이 있고, 집에 들어가면 같이 눕고, 같이 장 보러 가고, 그런 평범한 일상을 나랑 같이하자.
앞으로 우리의 뒷이야기는 어떻게 될지 잘 모르지만
그래도 항상 옆에 같이 있어줄게
누구보다 진심으로 생일 축하해
그리고 너무 많이 사랑해
준성이가
Q: junseong, you’re about to meet seongho’s family. how do you feel?
🐱: actually, i’ve met them once before, but this is the first time i’ll be meeting his mom and dad too, so i’m honestly kinda nervous. (cont'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