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클을 통해 @Humanityprot 대한 좋은 분석글을 써주신 @Edward__Park 님 감사드립니다.
저는 결국 Web3의 진정한 성공 여부는 Mass Adoption에 달렸다고 생각합니다. 기술의 가치는 사용에서 온다는 말도 있듯이 아무리 혁신적인 기술도 일반 대중이 사용하지 않으면 사회적, 경제적 영향력은 제한적일 수 밖에 없습니다.
지금 현재 나와있는 프로젝트 중에 충분한 대량 채택이 이루어졌다고 볼 수 있는 프로젝트는 뭐가 있을까요? 저는 자신있게 떠오르는 건 아직 없는 것 같습니다. 각종 편리한 지갑, 카드, 굿즈 등등 어느정도 실생활에 접목된 부분은 있기는 하지만요.
그런 의미에서 저는 Humanity가 우리의 실생활에 가장 근접한 영역에서 대량 채택의 가능성이 가장 높은 프로젝트 중 하나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실생활에서 KYC를 통한 신원인증이 필요한 영역은 열거하기 힘들 정도로 많습니다. 금융, 의료, 공공행정, 소셜미디어 등등, 모두 신원인증이 잘못되거나 악용될 경우 큰 사회적, 경제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중요한 영역이지요.
저는 Humanity가 당연히 Web3 에서의 Bot, Sybil 공장 등을 걸러내는 것 뿐만 아니라 실생활에 자연스럽게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예로 이번 Moongate 인수를 통해 각종 콘서트나 이벤트의 티켓팅과 입장에 Humanity 가 활용된다면? 리셀러가 없어지면서 BTS, Taylor Swift, Oasis 등 자기가 좋아하는 가수의 콘서트 티켓을 사기 위해 수배에서 수십배의 웃돈을 지불하는 경우가 많이 줄어들지 않을까요?
신원인증에 Humanity가 활용된다면? 이름, 주민등록번호, 핸드폰번호, 주소, 주민등록등본, 가족관계증명서 등등 셀수 없는 민감한 개인정보 유출의 가능성이 원천 차단되지 않을까요?
단순 신분인증을 넘어 신뢰인증이 활용된다면? 여러 곳에 이력서를 낼때 필요한 각종 서류가 Humanity로 대체되면서 편리해질 뿐만 아니라 서류의 위변조가 불가능해지면서 각종 범죄, 학위 위조, 자격증 위조의 확인 등이 손쉽게 이루어 지겠지요.
AI 시대로 갈수록 나의 Humanity를 증명하는 일은 갈수록 중요해 질 것입니다. 그리고 그 선봉에 @Humanityprot 이 선봉에 있음은 누구도 부정할 수 없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