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고보니 주말동안 가위에 한번 눌렸는데
무섭다기보단 황당했음ㅋㅋㅋㅋㅋ
침대 옆에 검은 그림자가 서서 고개를 푹 숙인 채 소름끼치는 소리로 웃고있었는데
내가 아니라 까미를 보고 웃고있었어
ㅅㅂ뭐야?!싶어서 가위 떨치고 벌떡 일어나 까미를 살펴보니 웃긴자세로 걍 퍼질러 자고있었음
버섯잔치집에 다녀왔어! 비유가 아니라 진짜 가게 이름이 버섯잔치집임… 평일 15,000원에 각종 버섯 포함한 반찬 무제한🍄🟫✨ 주인아저씨도 넘 친절하심 버섯와래들보고 넘 좋아하심 사진 더 많이 찍으라고 신나서 세팅도 다 해주시고 더 많이 먹고 가라고 나갈때 동충하초 차도 포장해주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