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요. 난 그렇게 살지 않을 거에요. 완벽하진 않더라도 좋은 사람이 되려고 노력할 거고, 스스로에게 부끄럽지 않은 삶을 살고 싶어요. 아직 마음이 완전히 정리된 건 아니지만, 이번 일을 잊지는 않되 오래 얽매여 있지도 않으려고 해볼 거에요. 난 내가 할 수 있다고 믿거든요.
솔직히 많이 속상해요. 제 상태를 이유로 의심받고, 도와준 사람들까지 비방받고, 확인되지 않은 이야기로 괴롭힘까지 받았는데 마지막까지 기다렸지만 모든 제의는 거절당했죠. 무리한 요구를 했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일이 나면 디엠으로 풀자던 분이 이번엔 다른 방식으로 대응하신 게 참…슬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