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웨이버 공시하자마자 2개 구단에서 관심을 보이는 선수의 가치를 왜 씨발 개호준만 모르는 거지 나 아직도 데이비슨 떠나보낸 거 실감 안 나는데 강제로 야구 인생 끝날 뻔했던 거 다른 팀이라도 크보에서 더 할 수 있게 된 건 참 다행이야 .. 비순이가 어디서든 행복햇음 좋겠어
난 아직 데이비슨을 떠나보낼 준비가 안 됐고 내 트친들도 안 됐고 민우도 안 됐고 건우도 안 됐고 주원이 정원이 형준이 그냥 우리 모두가 아무런 준비가 안 됐는데 왜 이렇게 갑작스러운 생이별을 맞이해야 하는 건지 자고 일어났는데도 모르겠음 떠나보내야 하는 사람이 비순이라 마음이 더 아림
너무너무 슬퍼서 계속 우느라 물만두된 존귀 건우 뒤에 어떻게든 비슨이 밝게 보내주고 싶어서 계속 장난치고 분위기 풀어주던 민우도 결국 마지막 9회 초에 ㅠ 진짜 이별할 시간 다가오니까 눈물 맺혀 우는 거 .. 그래도 어떻게든 참으려고 하는 거 개처슬픔 진짜로 이게 도대체 누굴 위한 이별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