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네네즈
밥 먹다가 네즈코 생선가시 씹어서 앗 하면 사네미가 자연스럽게 네즈코 입에다 손 갖다대고 “퉤” 함
네즈코 눈 동그래져서 사넴 쳐다보면 사넴 아. 하고 얼굴 시뻘개져서 동생들한테 하던 버릇 나왔다 미안하다 웅얼웅얼
기유네즈
네즈코가 생선 가시 발라서 기유 밥 위에 올려줌
탄지로 첫월급 받고 그동안 못사줬던 네즈코 기모노 사주는거 보고싶음
예전에 숯 팔러 내려갔다가 가게에 진열 된 꽃무늬 기모노 보고 네즈코한테 잘어울리겠다! 생각하지만 당장 사줄 여유는 없어서 아쉬워하는 장남..
네즈코 예쁜 기모노 입혀주려면 열심히 숯 팔아야지! 하고 애써 긍정회로 돌림
무이네즈 이거 완전 환생물클리셰대사잖냐
식빵 물고 치코쿠 치코쿠 하면서 뛰어가던 네즈코랑 부딪힌 무이치로가 “ 앗 미안!! 괜찮아? ” 하고 말 걸어오는 네즈코 보자마자 뭔가 말로 형용할 수 없는 미묘한 느낌에 일어나려는 네즈코 손목 붙잡고 “ 우리 만난 적 있지 않아? ” 하는거잖아 지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