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들섬에 페퍼톤스 보러왓는데 말안되는일이생겻러요
이 가사를 부르던 신재평쒸가 하늘위를 갑자기 가리키길래 뭐지 하고 봤는데 비행기가 지나가고 있었어요 이런 기적같은 순간이 생기는 게 인생인 거 같고 너무너무 행복해져가지고 눈물이 진짜 왈칵 낫아요 ㅠㅠ.......
(잊을까봐 지금당장씀)
Q. 음악 작업하다가 막혀서 우울해질 때 건강하게 음악작업 하는 방법은?
신재평: 팬레터를 모아놨다가 하나씩 읽어보면서 나에 대해서 믿고 기다려주는 사람들이 있구나 내 음악을 듣고 좋았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구나를 실감한다 이런 게 내게 긍정적으로 작용하는 것 같다
잠만…………………..
고맙다는 마음이 여러모로 많이 들었는데요
너무 고마웠어요 얄팍하게 들릴진 몰라도
우리가 뭘 하든 간에 믿고 와줄 수 있는 사람들이 우리 곁에 이렇게 많구나
그점이 진짜 고마웠던 거 같아요
기대하는 모습들이 아직 많다는 사실을 느끼고 추후에 용기있게 불러보도록 하겠습니다
<안락; 신재평>
검은산 비하인드 2
장원이 재평이 가이드 녹음 들고갔을때 뭐 좋다별로다 하는 사람이 아니고
재평도 가족끼리는 뭐 별 말 안 하는 거 아니까(꺄악-!!) 흠 별로는 아니구나 했는데
장원이가 나중에 와서 좋다고 사람들한테 들려주자했다는 거 듣고 앙…🥹
이장원 옆에서 엄청 민망해해서 웃엇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