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보트 만들면서 현상이는 나에게는 생각보다 내가 선택할 수 있는 자유가 있다, 내 선택들이 어떤 부담에서 나오지 않아도 되겠구나- 하는 생각을 많이했대,
세상에 빈손으로 태어났지만 음악을 하게되고 이렇게 팬들을 만나게 된 것들이 보너스였던거고 운이 좋았던건데, 원래 쥐고 있지 못한것에 대해 왜 이렇게 부담을 느꼈을까? 생각했고
이런 생각들을 거치면서 현상이의 공포가 많이 사라졌대🥹 음악하는걸 너무 좋아하면서도 과정을 팬들에게 보여주기 미안할 정도로 고통스러운 순간들이 많았는데 그거에서 그래도 벗어난 것 같다고🥲🥲🥲💛
[ 하현상 7th Digital Single <New Boat> 앨범 소개 中 ]
오랜만입니다.
한 계절 동안 생각에 빠져있었습니다.
나의 울타리를 넘어설 수 있을까?
큰 바다를 바라만 보는 게 아닌
직접 들어가볼 수도 있을까?
어떻게 하면 파도를 이해 할 수 있을까?
또 바람에 올라탈 순 없을까?
여정을 떠나면서 심은 나무들로
새로운 배를 깎았습니다.
어쨌든 새로운 즐거움을 위해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