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오랜만에 단톡에 연락 와서 너무 힘들어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 개인적인 일 때문인거 같은데 혼자 일본에 있어서 당장 갈 수 있는 상황도 아니고 연락도 안되니까 너무 너무 불안해.. 톡도 보내고 보이스톡도 보내는데 저녁에 항상 출근해서 자고 있는거 같은데ㅠㅠㅜ
내내 잘 참다가 “빅스라는 이름이 조금씩 막 지워지는 것 같을 때가 있어요” 하자마자 울컥해서 목소리 떨리는 택운이를 보고 너가 지키고 싶은 것들을 꼭 같이 지켜주고 싶어졌어 택운이가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상처가 되지 않을 만큼만 너를 잘 돌보며 지켰으면 해 나는 그런 너의 곁에 늘 있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