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뭘 보고싶냐면.. 초인종 울려서 나갔더니 형 친구 캣 있고 캣은 "넌 볼때마다 커지는거같다?"이런말이나 하면서 자기보다 큰 고딩베니 머리 대충 슥슥 만져주고 윌 방으로 들어가기
집에 자주 오던 형 친구 짝사랑하던 베니는 자기도 그자리에 끼고싶어서 형 방 앞으로 가는데..
페냐 우산 안가져와서 짜증내고 있는데 머피가 우산 쓱 내밀어서 씌워주는 거 보고싶네... 하여간 꼭 중요한 때 뭘 하나씩 빼먹는다고 놀려서 페냐가 배에 주먹 한방 꽂고 아무튼 고맙다는 말이 안나오게 한다면서 티격태격 본부까지 돌아왔는데 우산 접고 보니까 머피 한쪽 어깨 흠뻑 젖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