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즈쿠 헤남(ㅎ...) 이슈를 BL 컾에 써먹는 방식 열에 아홉은 불호인데 전에 거뭐냐... 밖에서 (남자끼리) 손 잡고 있는 거라든가 남의 이목을 끌법한 행동은 조금 꺼려하는 그런 묘사 봤었거든 그건... 상당히 있을법한 일이라고 생각했음 이즈쿠는 그럴만한 인물임 그런 시선에 완전 의연하지는 못한
비엘 씨피 팔 땐 연인/애인 같은 단어도 좋지만 남자친구... 남편... 뭐이런 호칭을 이야기 안에서 캐릭터들이 쓰는 것도 좋아하는듯 내가 여성애자 여자로서 여자친구 마누라 ��은 기존에 이성애 관계에서 쓰이던(그리고 동성 간에 사용하면 그 자체로 커밍아웃이라 때로 주저되는) 호칭을
저녁시간대에 피로해서 보청기 빼놓은 이후에는 대화가 필요할 때 수화를 쓴다든가(그리고 수화를 일부러 배웠다는 게 암시되는 점이라든가) 잠들기 전에 보청기를 빼고 연인의 가슴팍에 기대면서 가벼운 허밍이 소리가 아니라 흉통의 진동으로 들려오던 장면이라든가 그런 게 ���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