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의 선택이 가오 있고 당연하다고 느껴지는 이유임 창작자라면 자기 세계를 지키기 위해서라도 때로는 판을 깨고 나올 줄 알아야 하는 거잖음. 세상이 원하는 답안지에 맞춰 자기 색을 지워가며 성공하는 것보다, 자기들이 무엇을 만들고 어떤 세계를 보여주고 싶은지 끝까지 놓지 않는 게.
창작자가 가오는 있어야지 << 이거 존니 공감 돼서 갑자기 먹먹띠해짐。。
방탄소년단도 방시혁과의 지향점 속에서 해외 시장을 겨냥한 전략에 맞춰 창작자로서 타협하기 시작하니 가오는 사라지고, 멋도 사라지고, 결국 그때의 방탄만이 가질 수 있었던 고유한 미학마저 모조리 휘발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