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쿠는 기본적으로 비덕이 이해하지 못할만큼 뭘 파고들고 좋아하는 사람들이니까 그 덕심을 공유하지 못하는 입장에서 보면 이해안가고 기분나쁠 수 있단 말이지 그러니 우리 모두 서로의 기분 나쁨을 적당히 눈 감아주기로 한 거 아니었어? 호 발언과 불호 발언은 동등하게 취급하면 안된다고 생각
인민군 포로, 북한으로 가면 저 사람들은 즉각 처형당할 거라고 했음. 북한군은 포로가 되는 것을 금지하고 있기 때문에, 잡히기 전에 죽어야 했는데 못 죽었으니 이미 가족들은 다 숙청당했을 거고 자기들도 돌려보내지면 죽을 거라고.
문제는 전쟁을 하는 국가들은 흔히 포로 교환을 한다는 거.
아무리 가까운 관계라도 타인을 완전히 이해하는 것은 불가능하고 타인에게 완전히 이해받는 것도 불가능하다는 점이 염세적으로 느껴질 때도 있지만 동시에 그래서 더 재밌는 것 같음 이렇게나 사랑해도 이해 안 되는 부분 생기고 이렇게나 싫어도 장점 하나씩은 눈에 보이고.. 사람은 참 표정 같어
그래서 불안형 회피형 안정형 어쩌구형으로 사람 성격 자체를 카테고라이징해서 못박는 플로우 너무 지겨움 다들 상대마다 상황마다 대응 방식이 다른데 저 단일한 틀 가져와서 손쉽게 구겨넣고 이해했다고 자만하는게 지겨와 저 도구는 이해의 과정에 쓰일 수 있는 건데 그자체로 결론 취급을 하니까
문득 궁금한데
둘중 내 멘탈 더 털리는 친구는?
A. 앞에서는 세상 절친인척 공감 다 해놓고
다른 무리 가서는 내 비밀이나 치부까지
안줏거리로 삼으면서 뒷담화 까고 다니는 타입
B. 악의는 진짜 1도 없는데 필터링이 없어서
남들 다 있는데서 팩폭이랍시고 얼평이나
선 넘는 평가질 하면서 내 자존심 긁어대는 타입
솔직히 A는 뒤통수 씨게 맞는 기분이라 ㄱ빡치고
B는 실시간으로 멘탈 털어대서 만만치 않네...
굳이 진짜 최악을 하나만 고르자면 누구임? ㅋㅋㅋ
조롱ㅇㅈㄹ개웃기네자아비대한거보소
사회생활하는 어른들한테 물어봐라
어떤 사람이 인간관계에서
그것도 간단히 알고지낸사람과 있을때나, 사회에서 회피하는게 맞다고 하는지
회피는 가정교육 못받은게 맞음
사람간의 예의나 배려는 안���에도 없고 본인 기준으로만생각하여 잠수회피를하는것이니
A sociedade é tipo:
Mulher Gótica = puta
Mulher Padrão = puta
Mulher cis = puta
Mulher trans = puta
Mãe solteira = puta
Mulher sem filhos = puta
Mãe c +de 1 filho = puta
Mulher de beleza natural = puta
Mulher com plástica = puta
Mulher inteligente = puta
Mulher = puta
Puta = puta
관련트윗 넘 많이 떠서 보다보니까 든 생각인데
모든 사람들은 살면서 한번씩 오른쪽도 되어보고 왼쪽도 되어보게 돼있는거같음…
넌 회피형이고 난 아니야 누군맞고 누군 틀렸어가 아니라, 같은 사람이라도 누군가와는 회피로 관계를 끝내기도 하고 누군가와는 허심탄회하게 얘기하기도 하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