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말이 너무 많다고 주둥이가 쉬는 꼴을 본 적이 없다고 유X브에 저격 영상 With 왁뿌볼을 올린 박경세 보아라 나는 태어나기를 말이 많게 태어난 사람이다 말을 멈추면 죽는 병이 있는 사람한테 입을 닫으라니 이게 날 생각한 덕담이냐 기어코 날 하늘나라로 보내려는 살인 관철 대작전이지
@1ggbpy 이거 다 말하려면 삼 박 사 일은 잡고 가야죠. 씁, 기억나는 것만 해도 웨딩홀 택배 상하차 쇼핑백 접기 물류 검수 벌레 잡기 PC 방 피자 가게 햄버거 가게 샌드위치 가게 초밥 가게 중국집 분식집 레스토랑 등등등 그 외 요리 보조 앤 설거지 받고 과외도 하고 영화 관련 일도 짬 나면 Let' go
@Ob3ence 아으 진짜······ 보이는 걸 안 보인다고 태연하게 발뺌하는 건 어떻게 하는 거지 음 그러니까 저 기억을 잃은 것 같아요 어제 먹은 집 구석 끄트머리에 있던 여성분의 머리 색을 기깔나게 하는 미용실 코코 헤어의 이름이 기억 안 나요 이거 정말 심각한 일입니다
광활한 우주를 그리다 보면 한낱 내 존재가 너무나 사소하게 느껴져 문득 울적해진 적이 있어요 그래서 내가 SF 장르에 약한가 흐흐 그렇게 작아지고 작아지다 결국 흔적도 못 남기고 사라질 것 같아서 음 아마 난 그게 두려운가 봐요 아주 미약한 기억 찌꺼기로도 안 남고 잊히는 거 말이에요